가제 : 커피땅콩 의 어설픈 여행 part . 1
첨으로 혼자 여행? 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라도 열심히 봐주세요.
경남 거제 공곶이를 가게 되었구요.
현재 거제에서 살고 있어서 버스로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에서 고현(터미널) - 구조라(해수욕장) 행 버스를 타고 와현에 도착하였습니다.
공곶이에 출발하기전 가방에 커피땅콩과 촉촉한 쵸코칩 그리고 포카리를 채우고 출발을 하였죠.
와현 해수욕장에 새님이 앉아 있길래 한 컷 찍고 좀 더 가까이 가는데
절 버리고 바다로 가시더군요.
새님과 작별하고 공곶이로 향해 걸어 갔죠.
가방속에 있는 군것질거리를 조금식 배에 채우면서 언덕을 넘으니 예구마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었죠. (아! 예구마을에 바로 도착하는 버스도 있답니다.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걸어서 공곶이 도착. 근데 왜 공곶이인지 못봤네요.
푯말 옆에 글이 있었는데. 올라 오는데 숨이차서 그냥 계속 갔죠. 생각보다 가파랐음다.
내려가려 할 때 보이는 옛 님들 계신곳이 있는데.
놀라지들 마시고 제 갈길 가시면 됩니다.
동백 길임다. 내려가며 올라오며 찍었음다.
근데 동백꽃이 없으시다구요? 네 없었음다. ㅡㅡ;
꽃이라고 본 건 이게 다였죠.
가파란 경사로에 운반을 해주는 물건이 있었고 레일이 쭈~욱 . (타보고 싶었으나 탑승금지라고 되어있더군요)
레일을 따라 내려가니 돌담들이 보였구요.
드디어 공곶이의 바다가 보였습니다. 앞에 내도도 보였고 몽돌에 부딪치는 파도와 넓은 광경이 저를 반겨 주었음다.
(근데 주머니에 손 넣거나 먹으면서 걷지마세요. 큰 돌에서 걷다가 골로 갈뻔 했음따.)
그리고 도깨비가시?의 테러가 있으니 조심히 걸으세요.
돌이 많다보니 당연히 돌탑도 있었구요.
몇개 안되었지만 나름 신기한거 올립니다.
모자보다 큰 돌. 주름많은 돌. 겨우 걸치고 있는 돌. 그리고 무너진 돌.
무엇보다 스치로폼이 어떻게 들어간건지 꼭 돌을 받치는 거처럼 보여지는 거.
열대나무?도 있었는데 왠지 추워보였습니다. ^^;;
올라오는 길에 주인집 개 님 2마리와 마주쳤습니다.
한 님은 커피땅콩 하나에 사라졌는데 한 님은 모델포즈 한 번 해줬다고 바라는게 많았습니다.
결국 커피땅콩 몇 개를 더 주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 배웅ㄲㅏ지 해주었습니다.( 땅콩을 더 원한건 아니였을꺼에요;;)
마지막으로 와현바다풍경과 셀카로 마무리 합니다.
부족한 여행기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개님한ㅌㅔ 커피땅콩 줘도 되는거겟죠;; 탈이 안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