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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12.01.16 14:45
조회 76 |추천 0

22살 공익근무요원인 한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 연상이구요

근데 친구소개로 만나게됫는데 처음엔 정말 죽고 못살앗죠...하루라도 통화가안되면 미칠꺼같아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락하는거 자체가 귀찮아 지더군요...싫어진건 아닌데...다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하기 귀찬고 막 그랬습니다.......

근데 떄마침 군대 한달간 훈련소를 가게되엇죠 4주 근데 가서 막상 있어보니 생각나는게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친구들 밖에 안나더군요....솔찌키 여자친구한테 편지안온거 정말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4주가 마치자마자 나오게되었지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해서 나 나왓다니깐....벌써나와? 이러더군요........하.....그말듣자마자 정말 더서럽더군요....

그러다 다시 나오니깐 마음이 또변해서 연락오는게 귀찬고 그랬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달정도 있다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더군요....

근데 23일이 금요일 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날따라 저녁에 술약속이 좀 많이 잡혀있엇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다보니 이브날 아침이더군요..... 이브날 아침까지 집앞까지 가기로햇는데

술에 너무 취해서 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서울이고 여자친구는 인천이였으니깐요...

그래서 술도먹엇겟다 모든게 귀찮아져서 연락해서 이브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울더군요.....근데 그것마저 짜증나서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러다 1월이 오구 1월 7일쯤 문뜩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누나 잘사냐고

이런식으로 그러더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계속 하니깐 계속 꼬박꼬박 답장을 해주더군요....

사실 저 그떄 너무 그리웟습니다....헤어지면 그사람이 소중한걸 안다는말이 있잖아요?

아 그생각을 뼈저리게 느끼게되엇습니다..

그래서 다시 잘해보자구 했더니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그래두 제가 계속 매달리구 미안하다구

하니깐 결국 다시 받아주고 그남자랑 헤어지는겁니다....

하지만 다시 헤어졋다 만나는거라서 그런가요? 이번엔 제가 막 먼저 연락을 하구 그래도 별 감이없습니다.. 맨날 먼저 해주던 여자친구가 제가 막 카톡을 날려도 보는둥 마는둥 대충 대답을 해주는겁니다.....

제가 쓰래기인건 알지만 어떻게하면 다시 예전 여자친구를 다시 볼수 있을까요?

정말 잘하고싶은데....여자친구한테 너무미안한데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차가워진 그녀를보면 제가

다칠까봐 또 다가기가 너무 두렵고 겁이 나네요.....

 

선영아 내가 정말 미안해..그러니깐 예전처럼 따듯하게 웃어주고 연락두 많이 해주고 해주라......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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