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중3되는 흔녀랍니다ㅋㅋ![]()
만날 눈팅만 하다가 어제 2012년 저의 생일을 맞아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 친구와의 얘기를 써볼까합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때는 바야흐로 바로 어제였음ㅋㅋㅋ
어제는 나와 내친구의 생파였음ㅋㅋ
3명이서 놀기위해 일번가를 가기로한 우리들은 나름 치장을 하고갓음ㅋㅋ
그러던 도중 나님은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낌ㅋㅋ
하지만 놀러갈땐 렌즈를낌ㅋㅋ
그날은 왠지 친구님꼐 나의 안경을 맞기고 나중에 달라고했음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음ㅋㅋ
착한 나님의 칭구께선 흔쾌히 알겟다고 하며 자신의 야상에 고이 집어 넣어주셨음ㅋㅋ
우리는 도착하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다 나님께선 귀마개를 단 돈2000원에 삼ㅋㅋ
바로어제 4900원에 귀마개를 산 안경을 맞아주신 나의 친구님께선 표호를 하심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보다 싼 가격에 귀마개를 산 나에게 그 뇬꼐서 친절히 저주를 퍼붓지 앟앗나 생각을 해봄ㅋㅋ
우리는 밖에서 돌아댕기다 노래방에 가기로 함ㅋㅋㅋ
노래방 카운터에잇던 알바생인지 사장인진 모르겟지만 훈남이 우릴 반겨주고계셨음ㅋㅋ![]()
쏠로인 나님과 안경을 맞아 준 친구님께선 뿅가심ㅋㅋ
앞으론 이 아인 많이 나오니 이름을 안경이라고 지어주겟음ㅋㅋ
일단 우리는 그 훈남에게 구석에 잇는 방을 안내받앗음
나님은 구석에잇는 방을 싫어함ㅋㅋ
그래서 들어가면서 "아..왜 구석에 잇는 방을 준데.."라며 불만을 표시 햇음ㅋ
그걸 들어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 훈남께선 우리에게 다른 방을 준다며 잠시만 기다리라햇음
우린 잠시잇다 방을 안내받곤 들어가서 놀기 시작햇음ㅋㅋ
놀다가 한 20분즘을 남기곤 나는 안경이에게 나의 안경을 달라고 햇음ㅋㅋ
안경이는 자신의 야상에서 곰지락꼼지락 거리더니 안경이 없다는 말을 나에게 수줍은 듯이 건냇음ㅋㅋ
순간 나는 패닉이엇음ㅋㅋ
머릿속에선 이것들이 생일이라고 나에게 서프라이즈라도하는 건가라고도 생각릉 해보앗지만,그렇다고 보기에는 안경이의 표정은 리얼햇음![]()
우리는 각자의 가방과 옷을 뒤지기 시작햇음
그 순간에도 남은 친구 한 명께선 꿋굿이 노래를 부르다가 사건이 심각한걸 알게되자 노래를 끊내고는 갈이 찾아주기 시작함
그렇게 찾다가 어디에도 없자 나님은 진심으로 패닉상태가 되었음ㅋㅋ
나는 생각을 하다 안경이에게 잠시 나갔다 오자고 했음ㅋㅋ
남은 우리의 친구(파마를 햇으니 파마라고 부르겟음ㅋㅋ)파마게선 자기를 배놓고 어디를 가냐고 물엇지만 우리는 씹고는 카운터로 달려갔음ㅋㅋ
나:저기 혹시 호피무늬 안경 보지 못하셧어요??ㅠㅠ
훈남:안경이요??못봤는데...
이 소리를 듣고 흥분한 나는 안경이 목에 걸려잇는 귀마개를 두 손으로 잡고는 앞뒤로 흔들어댓음ㅋ
나와 안경이는 나름 심각했지만 나는 150호빗족이엇고 안경이는160이 넘엇기에 아마 보는 훈남게선 웃기셧을꺼임ㅋㅋ
우리는 노래방 카운터에서 그렇게 쌩쇼아닌 생쇼를하다 안경님께서 버스에 떨어트린 것 같다며 급히 밖으로 출동하셨음ㅋㅋ
나도 안경이를 따라나갔음ㅋㅋ
우리는 겉 옷을 들고 나오지않앗기에 나는 후드집업,안경이는 얇은 학교와이셔츠 차림으로 둘 다 치마를 입은 건 까먹고 열심히 우사인 볼트로 빙의해서 버스정류장가지 내달렸음ㅋㅋㅋ
아마 우리 보신 시민 분들도 있었을꺼임ㅋㅋ
정류장에 도착한 나는 안경이가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알 수 없엇음ㅋㅋ
그래서 안경이에게 물어본 결과 이렇게 말했음ㅋㅋ
나:무슨 생각으로 추운데 여기까지 온거야??
안경이:야야,생가을 해봐.우리가10번 버스를 타고왔잖아??
나:ㅇ.근데?
안경이:그럼 우리가 아까 탓던 10번버스를 찾으면 되지!!
나는 처음에 안경이으 생각을 들었을 때 "얘가 미쳤나..지금 수십대의 10버스를 어케 찾을라고 이러느 날씨에 여기까지 이 차림으로 여기까지온거지..??"라는 생각을 품었었음
그래도 이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추운 날씨에 그런 얇은 차림으로 여기까지 나와준 안경이에게 고맙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내 잘못도 있기에 나는 안경이에게 파마가 기달릴테니 들어가자고 햇음ㅋㅋ
허나 안경이는 조금만 기달리자며 나를 붙잡았음ㅋㅋ
우리는 버스를 기달리면서도 장난을 치며 노래방으로 갈꺼라며 안경이를 놀리며 놀았었음ㅋㅋ
그러다가 10번 버스를 계속 만났지만 계속된 허탕만을 반복하고 있을 때 나님께선 추워지자 별 성과 없는 이 짓을 그만두고 파마가 기달리는따뜻한 노래방으로 가자며 때를썻음ㅋㅋ
안경이는 10번버스가 곧 4분후면 온다고 이것만 좀기달리자 해서 나님께선 알겠다하고 기달렸음ㅋㅋ
문제는 4분만 기달리라던 버스안내용 티비는 2분이지난 후에도 여전히 4분을 기달리라고함ㅋㅋ
나님은 여기서 빡침ㅋㅋ
하지만 안경이가 또 다시 기달리자고 설득을 하자 나님은 또 넘어감ㅋㅋ
그래서 나는 아경이와 함께 4번째인지5번째인 버스를 기달렷음
나는 이번에도 아닐껄 예상하고 갈 준비를 했음
근데 이게 왠걸??
안경이가 기사아저씨께 양해를 구하고 안경을 찾아다녔음
나님은 떠나지 못하는 버스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생겨 버스에 들어가서 나가자고햇음
근데 안경이와 내가 내릴려고하자 버스기사아저씨는 문을 닫고 출발을 하셨음ㅋㅋㅋ
순간 우리는 당황했음ㅋㅋㅋ
우리 머릿속에는 노래방에서 혼자 기달리고있을 파마가 떠올랐음ㅋㅋ
그때,신이 내 생일이라고 선물을 주셨나봄ㅋㅋ
아저씨께서 우리에게 호피무늬 안경을 자신이 찾아서 사무실에 맡겨놨다햇음ㅋㅋ
우리 기뻐하며 사무실이 어디냐고 물었음
........사무실이 종착역이라고함ㅋㅋㅋ
10번버스 종착역이 어디있느지 아심??
창박골임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어제 처음으로 창박골이라는 역도 알게되고 버스 사무실도 보게됨ㅋㅋ
한10여정거장을 지나서 우리는 드디어 사무실에 도착했음ㅋㅋ
나님은 그 때 괴성을 지르며 사무실로 들어가서 나의 소중한 안경님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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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심정이란...마치 내가 이번해에 모두 올백을 맞은 기분이었음!!!ㅋㅋ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우리는 급하게 아무생각 없이 나온거라 지갑도,핸드폰도 없었음ㅠㅠ
우리는 죄송하지만 아저씨께 부탁을 드려서 버스를 타게됨
우리는 참 올해 아주 제대로 잊지 못할 생일 추억을 맞았다며 얘기를하다 다시 일번가로 내려서 아저씨께 김사하다고 하며 조급해하며 파마가 있는 노래방으로 뛰었음ㅋㅋ
곧이어 노래방 건물에서 처량하게 우리의 옷과 가방들을 들고 노래방 밖에있는 파마를 보았음ㅋㅋ
우리를 보자마자 파마는 우리 보고 오래살라고 응원해주는 듯이 욕을 퍼부우며 자신의 처량항 신세를 한껏 말했음ㅋㅋㅋ
나는 그 소리를 듣다가 파마에게 자랑스럽게 다시 되찾은 안경을 보여줬음ㅋㅋ
파마가 급 표정을 바꾸더니 안경을 찾았냐며 기뻐해주다 또다시 신세한탄을 했음ㅋㅋㅋ
일단 경이와 나는 파마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다시 노래방 안으로 드러가기로했음ㅋㅋ
우리 몰골 좀 어떻게 처리를 해야했기엨ㅋㅋ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가자 훈남께선 울를 보며 웃으셨음ㅋㅋㅋㅋ
그 때 안경이는 훈남에게 자랑스럽다는듯이"저희가 안경을 되차자써여!!!!ㅋㅋㅋ"이라며 말햇음ㅋㅋㅋ
그러니까 훈남은 또 쪼갬ㅋㅋㅋㅋ
우리는 일단 화장실로 가서 서로 볼 일을 봐가며 파마의 한탄을 들어줬음ㅋㅋㅋ
내용은 이러했음ㅋㅋ
우리가 말없이 떠난 뒤,노래를 부르다 시간이 되서 우리의 짐을 한껏 들고 나가는데 훈남께선 과하게 웃음을 참는듯한표정으로 "안녕히 가세요"를 말햇다함ㅋㅋㅋㅋ
파마는 훈남의 그 미소를 잊을 수 없다며 오열아닌 오열을 댔음ㅋㅋㅋ
우리는 모든 볼 일을 끝내고 훈남에게 "안녕히 계세요"를 외치며 훈남의 미소를 본 체 또 디팡을 타다 집에갔음ㅋㅋㅋㅋㅋ
아... 이게 끝인데.....실제론 웃겨죽는 줄 알았는데 막상쓰고나니까 재미가 없어보이네요ㅠㅠㅠ
그래두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참!!오늘이 저의 리얼 생일인데 톡 되게 해주실꺼죠,언니오빠들??![]()
아!
이걸 보실지도 모르지만 그 때 버스 기사아저씨에게 감사했구요.
저희때문에 좀 기달려주신 시민분들 죄송합니다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파마야,안경앜ㅋㅋㅋ어제 좀 힘들긴 했어도 잊지못할 추억 만드러줘서 고마워~~!!
안경아,우리 올해 5년째 칭군거아닝ㅋㅋㅋ 우리 오래오래 칭구먹쟈!!ㅋㅋ
톡커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꼭 솔로탈출하고 싶다! 추천!
지금 커플인데 오래가고 싶다! 추천!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