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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디까지 참고 어디까지 넘겨야하는거죠?

미쳐 |2012.01.17 01:45
조회 1,564 |추천 4

제목 그대로 입니다..

 

카테고리랑은 연관이 없을꺼라 생각하지만..워낙 판을 보는 사람으로써 여기가 젤 많이 들어오시는거 같아서요..ㅠㅠ

 

요새 층간소음으로 싸움고 나고 하는 뉴스를 보면서...한숨부터 나오네요

 

제목 그래도 입니다..

 

결혼하고 2년후에 이사와 지금 3년 되어가고있습니다..

 

이사오고 별일없이 지내다 6개월쯤 지나 윗집이 이사왔는데..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몇일을 정말 집에서 전화통화도 못할정도로 소음이 심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이사를 왔는지..그 후부터 2년가까이 소음이 장난아니네요..

 

전 아직 아기가 없지만 조카들이 있어서..애들 뛰는거 이런거는 관대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사건은 하도 위에서 뛰는것도 아니고 이상한 쓱~탁!쿵! 이런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서 몇일 넘겼는데 정도가 지나쳐서 경비실에 애기한적이 있습니다...경비아저씨 말씀으로는 위에서 바로 알았다고 조심하겠다고 했나봐요..

 

몇일 잠잠...보통 저녁무렵이라..늦은 시간 아니면 넘기자 그러고 있는데...이번에는 신랑도 듣고 친정식구들 놀러왔을때도 듣고

 

나름 결론이 줄넘기였습니다...(이건 아닐수도 있습니다...)그정도로 느껴질 소음이었죠..

 

평일은 주부이다보니 혼자만 낮시간 저녁시간...(신랑 퇴근이 늦어서..보통은 잘 못듣죠)

 

주변에서 자꾸 경비실에 말하라고 그래야 안한다고는 하지만 워낙 성격이 그래놔서..

 

한동안 좀 조용한거 같기도 하고 ... 자꾸 경비실에 말하기도 그래서(집 인터폰이 세대끼리는 연결 안되고 경비실만 됩니다)

 

참고 지내니 정도가 더 심해져 신랑 퇴근후에도 난리입니다(소음이라 말하는건 애들이 잠깐 잠깐 뛰는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쿵쿵쿵...) 한번은 신랑이랑 도대체 머하면 저런소리가 나는거야? 할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신랑이 아침일찍 나가 혼자자는데 계속 쿵쿵도 거리고 애들이 장난치면 소리 지르면 뛰어다니는 소리..

 

요새는 주말도 예외없습니다...신랑도 성격이 올라가서 따질 성격은 아니라..

 

둘다 주말에 7~8시 부터 애들 뛰는소리부터 듣습니다...

애들 뛰는건 주의 줘도 조금있다가 또 뛰고 그러니 부모님들도 난감하시겠지만..안방에 화장실이 딸려있는데..

 

어른이 쿵쿵쿵 소리와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애들은 어찌 해도 통제가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어른들도 걸을때 어떻게 걷는지..아주 쿵쿵쿵(이건 조용한 아침이라 그런거라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의자나 테이블 끄는소리..(전 집에 테이블 의자에는 모두 소음방지용 스티커를 붙여놨습니다..)하루에도 정말 수십번..ㅠ

 

이정도 배려는 해줘도 되는거 아닌지...

 

하루는 애들이 동시에 여러명이 뛰고 소리지르고 하길래 올라간적있습니다...다른집일수도 있나...문앞까지 가니 정말 난리더군요...그래도 결국 초인종을 누르지는 못했습니다...

 

요새는 한계입니다..

 

매번 올라가서 말을할까...그러다가도 혹시 보복할까? 이사를 갈까? 고민이 될정도 입니다..

 

검색하면 우퍼스피커를 천장에 단 경우, 이사를 윗집으로 간다는 경우 여러가지인데...

 

서로 맘 안상하고 얼굴 안붉히고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소심해서 올라가진 못하지만 이러다 정말 올라갔는데 우리애가 언제 뛰냐 말도 안된다 하면 저도 욱 성격이라..싸울것도 같고...

 

층간소음때문에 힘드신분 없나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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