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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헤어졌어요.

1년동안 사귄 첫사랑과 헤어졌습니다.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사실 저흰 인터넷으로 만났거든요...

 

그래도 사이좋을 때는 참 좋았는데.

 

너무 자주 싸우고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성격이 맞질않는것 같아서 헤어졌어요.

 

제가 연애 경험이 거의 전무하고 눈치도 겁나 없어서

 

걔가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 참잘해줬는데,

 

 

그녀는 저랑 연락을 참 많이하고싶어해요.

 

전에 사귀던 남친이 바람을 피고 헤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그게 싫었어요. 연락하는건 좋지만

 

하루종일 할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의심받는다는 느낌이 싫었어요.  아... 저도 잘못을 많이 햇죠

 

한번은 싸우고 나서 정말 화가나서 , 군대휴가나온 친구와 함께 여자들하고 놀았어요. 연락도 1주일정도

 

했거든요. 그 이후로 더 심해졌는지 몰라요. 사실 전 연락을 많이하는걸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녀가 좋았거든요. 그래서 계속 하루종일이고 했어요. 하지만 연락이 하기 싫은날도 있자나요?

 

헤어지는날 , 전날 싸운거때문에 풀고싶어서 만났어요. 전 섭섭했던거 다 얘기하면서 화해하자고

 

얘기했구요. 그런데 그녀는 제 얘길 다 듣더니. 자기가 한심하다며 기운빠져하는거에요.

 

피곤해보이기도한 저는 그럼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쉬자고 가자고했죠.같이 택시를 타고가자네요.

 

전 학생이고 그녀는 직장인이에요. 언제부턴가 데이트비를 그녀가 더많이 거의 반이상을 그녀가

 

부담했어요. 전 그런게 미안했고. 전 버스를 타면 금방갈수 있다고, 난 너 택시태워주고 가겠다고

 

했어요. 눈치없이 그녀는 같이 택시를타고싶어했던건데. 그녀는 화가났고. 화가난 그녀는

 

무서워요 아무말없이 먼저 혼자 걸어가거든요. 전 쓸잘데기없는 자존심에 발동이걸려서

 

그래도 화해하겠다고 이렇게까지했는데 저래야하나. 라는생각에 인사도 제대로안하고 버스를탔네요

 

그리고 몇시간후 헤어지자고 전화로 통보를 했어요. 분노

 

항상 제자리였어요. 이번만 지나면 서로 이해하고 싸우지 말자 하면서 결국은 똑같고.

 

서로 도움도 안되고, 그래서 나말고 더 좋은사람 잘해줄 수 잇는 사람 많났으면했요 .

 

마음이 약해서 다시 또 사귀자고 할까봐.. 5번정도 그랬거든요.. 사진도 다 지우고 정리하려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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