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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동화에서 읽는 자립심.자주성을 말한다.

꿈재동오빠 |2012.01.17 11:44
조회 244 |추천 1

좋은 얘기는 많이 읽었다 

한국고전 전래동화 에서, 서양명작동화 에서... 

이제 좋은 생각을 할 차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답이 나올것이고 

그래도 괜찮아 알건 알아야하는 서른다섯살이니까 

내 인생은 나를 위해, 나에게 가치있는 삶을 살도록하자 

그때 내가, 한국전래동화와 외국명작동화에서 얻은 힌트! 

심청이보다는 인어공주처럼 

콩쥐보다는 신데렐라처럼 

해순이와 달돌이보다는 헨젤과 그레텔처럼 

누군가의 도움으로 행복을 얻는것말고 

내가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행복..... 

청춘은 지났다지만 아직 활기있는 장년이니까.. 

 

 

 심청이는 앞못보는 아버지를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고, 용왕과 선녀들의 도움을 받아 

연꽃배에 실려 바다위로 올라와 수레타고 궁궐에 들어와서 왕자.임금님을 만나 결혼했고 

 인어공주는 사람사는 나라로 가서 사람처럼 살고자 하는신념을 가지고 

풍랑에 침몰하는 왕자를 구해낸뒤에 인어 꼬리를 사람 다리로 바꾸어, 자기 스스로 왕자를 만났다네 

 심청이가 비록 왕자와의 결혼에 성공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른이의 도움으로 얻은 행복이고 

인어공주는 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 왕자와의 결혼을 성사하지 못했어도 바다 물거품이 되었다쳐도 

사람이 되고자하는 자기의 신념으로 궁궐에 입성- 수개월동안 왕자와 함께 사는 행복을 누렸다네

 

  콩쥐는 단지 잔칫집에 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주제에, 아름답게 꾸미려는 욕망으로 

선녀가 준 화려한 비단옷에 오색꽃신 신고 분칠하고 잔치에서 원님인지 왕자의 눈에 들어서 아내가 됐고 

  신데렐라는 진정 순박한 여성으로 새어머니의 심부름에 답하는 효녀로써 

감동한 요정이 상을내려 유리구두 신고 무도회에 가는기회를 잡아 왕자의 아내가 된것이라네. 

 또 콩쥐는 새엄마가 시킨일을  선녀,황소,참새,두꺼비 등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 

신데렐라는 파티갈때 빼고는 뭐든 새엄마가 시킨일을 이악물고 자신의 힘으로 처리하였어. 

 콩쥐는 아무래도 뻔한얘기로 원님.왕자와 결혼한 것은 다른이의 공덕을 받아 누리는행복이고 

신데렐라는 왕자와의 혼인=결말을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힘으로 누리게된 행복이라네.  

 

 해님달님의 오누이인 해순이와 달돌이는 깊은 산골에서 어머니와 같이살았는데 

어느날 아침일찍 이웃마을 잔칫집에 어머니가 볼일있어 나가셨고 

둘이서 집에 남은 해순이와 달돌이는 얌전하게 저녁까지 기다렸거든. 

누나 해순이가 동생 달돌이에게 집밖으로 나가지 말고 집에 가만있어라 하며.. 

밤중에 어머니가 잔칫집 떡을 받아가지고 집에 돌아오는 도중 호랑이를 만나 잡혀 먹히고 

어머니로 변장한 호랑이가 찾아와서 꾀를 부려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나무에 올라가서 숨고- 용케도 뒤쫓아온 호랑이가 오누이를 잡아먹으려고 수작 부리는통에 

 해순이와 달돌이는 무서워서 울고불고....ㅁㄷㄷ 하늘을 향해 저희를 구원해달라고 하여 

옥황상제가 늘어쳐준 금동아줄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간뒤에 호랑이는 실패해 벌러덩~~ 

해순이는 해가, 달돌이는 달이 되어 각각 낮하늘 밤하늘을 환하게 비췄는데 

이것은 순전히 다른 위대한분의 도움을 받아 오누이가 행복한삶 누리게 된것이야. 

 

 헨젤과 그레텔은 깊은 산골에서 나뭇꾼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같이살았는데 

어느해 흉년이들자 새어머니가 아버지를 꼬드겨 숲에 아이들을 갖다버리게 하였고 

어두운밤에 오빠 헨젤과 동생 그레텔이 정신없이 둘이서 숲속을 헤메던중 

마귀할멈이 만들어놓은 과자의 집을 발견해 냠냠짭짭 뜯어먹다 

마귀할멈이 오누이를 잡아 가두는데, 헨젤을 창살우리에 가두고 그레텔에겐 맛있는음식 장만하여 

오빠에게 먹이라고 일 시키면서  며칠동안 마녀의 집에서 험악한 일을 겪은 오누이가 

화덕에 불 피우고 자기들을 차례로 잡아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마녀를 화덕의 솥에 빠뜨려죽이고 

소장된 보물들을 챙겨가지고 마녀의 소굴을 빠져나왔다네. 

결국 헨젤과 그레텔은 자기들 스스로 행복을 찾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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