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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J택배로 썩은빵과 욕을 받았습니다.

184-66 |2012.01.17 16:46
조회 53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모두들 알아주고 또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주문을 하면

씨J택배가 참 많더라구요

 

근데 다들 만족하고 계신가요?

 

요즘 배송물건들이 많아지니 제때 못받는 일도 있을 수 있겠죠

 

 

근데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몇주전 복도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글쎄.....

 

 

 

 

제 택배를 던지고 간겁니다.

 

 

책이었으니 망정이지 깨지는 물건이었다면...

 

 

전화드려서 왜 던지고 가시냐고 물었더니

 

그럼 니손에 쥐어주리?  참 대접받기 좋아하네. 미친,,

 

 

미친???미친???? 지금 나한테 욕한거??????? 헐,,,,,,,,,,,,,,,,,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저를 거짓말하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그리고 또 일주일전쯤?

 

 

베이커리 배송 받을게 있는데  5일이 지나도 오지 않았어요

 

 

분명 운송장 조회했을땐 이미 도착한걸로 되어 잇는데 말이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6일째 되던날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곰팡이가 피어잇는 물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얼굴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그냥 버리고 사고처리 같은건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 동생이 베이커리를 또 주문했는데

글쎄 또 같은 회사입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눈물부터 났습니다. 정말 싫거든요

 

 

 

오늘 아침부터 전화를 드리니 방금전까지 받지 않다가

 

받아서 하는 말이 

 

방금 전화 했는데 안받아서 그냥 왔는데........

 

 

이럽니다.

 

 

제가 식품이라 오늘 꼭 받고 싶다고 하니

와서 찾아가던지.. 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도중 뚝 끊습니다.

 

 

전화 도중 이분이 끊은건 한두번이 아니라 이젠 화도 안납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의 사고 처리 문제나

 

혹은 고객 불만 처리 과정이 너무 석연치 않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조금 지나고 받아도 되지 않냐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 말이죠 ㅎㅎㅎ

 

 

 

 

 

 

물론 일손이 모자라고 힘든건 이해 합니다만

 

고객물건을 이렇게 쓰레기 취급하며

던지고

식품이라 빠른 배송바란다는 판매자 스티커에도 불구하고

 

썩은 물건을 가져다 주는 행태들.

 

 

정말 글로벌 택배 맞나요?

 

 

정말 고객을 위해 노력하시는거 맞나요?

 

 

이번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해당 택배사에 대한 불만이 아주 많더군요

 

 

 

물론 좋으신 기사님들도 참많습니다.

항상 웃으며 물건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있고

서로 좋은 인삿말 정도는 나눌수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동네만 이런건가요???

 

 

제가 왜 물건 하나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잘 압니다.

하지만 고객이 최고는 아니라 할지라도 우선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대기업이라는 허울 아래 고객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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