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쓴 제 목적은 몇시간전 제 실화를 통해 제 또래 톡커님들뿐만아니라
모든 톡커님들께 항상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오늘 저희 엄마 생신이라 한 친구와 함께 서현역으로 엄마생신선물을 사러 갔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요즘힘드신엄마가 제가 드린선물받으시고 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며
정말 즐겁게 친구와 웃으면서 수다떨면서 쇼핑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엄마 생신선물을 다 구입하고 마지막으로 카드를 구입한후에
버X킹 에 가서 편지를 쓰고 친구랑 같이 뭐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친구랑 버X킹 건물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저희가 들어갔을땐 어떤 20대 여성분이 있었어요.
그리고 전 그냥 제 물건을 친구한테 맡기고 볼일보러 들어갔죠.
제가 볼일을거의다 보고 나오려할때쯤 갑자기 친구가 겁먹은 목소리로
" 00야......."
이러길래 그냥전 "어?" 이러고 그냥 나갔어요
친구가 세면대 앞에 잇엇는데 친구뒤에 어떤 남자가 허겁지겁 바지를 올리더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그 아저씨가 여자화장실을 남자화장실로 잘못들어고 그냥 친구는 혼자있기 무서워서 날불렀나보다.. 하고 그냥그러고있엇는데 친구 얼굴이 많이 겁먹은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한 느낌을 갖고 친구랑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까 그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저희한테 오더니
"조금만 만져봐... 괜찮아.. 조금만 만져봐봐"
이러는거예요. 진짜 전 완전 당황스러워서 친구손을 잡고 허겁지겁달려서
계단으로 황급히 내려갔죠.
진짜 저희둘다 다리가 풀어질정도로 황당스러워서
제가 친구보고 " 00야, 나 볼일보고있을때 그아저씨가 너한테 어떻게 했어?"
이렇게 물어봣어요. 우선 저는 방금 얼마전에 당했고 제가 볼일보고있을때 친구가 더 많이 당했을까봐
친구가 괜찮은지 물어봤죠.
그랫더니 친구가 다 말해주더라구요
"아니... 내가 너 볼일보고있을때 그 여자나가고 거울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두리번두리번거리더니 바지를 벗으면서 나한테 오더라구 근데 나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 잇었어.
근데 그아저씨가 자꾸 내 옷을 만지더니 막 뒤에서 자꾸 나보고 '얘...얘... 조금만 만져봐..괜찮아..조금만 만져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저씨가 나 혼자잇어서 더 그러겠다싶어서 널 불렀지 근데 너가 나오니깐 아저씨가 너가 어른인줄알고 너 나올때 허겁지겁 나간거야. 근데 너가 나랑 동갑인거 알고 다시들어와서 너한테 나한테 했던말을 또 한거야."
이러더라구요.
진짜 아저씨가 한 40대후반에서 50대후반쯤으로 보였거든요.
진짜 친구하고 저는 그아저씨가 가정도 있는데 저러고싶을까 정도로 진짜 아저씨가 저희한테 한 말들이 너무 드럽고 기분나빳어요. 그래서 저희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경찰한테 가서 친구 옷주고 검사받고 할까 하다가 그냥 너무 머리도 아프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냥 집에 왔거든요...
그래도 제친구가 제가 볼일볼때 안다친거하구 저희둘다 안다친게 다행이죠..
진짜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저희도 오늘 갑자기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더욱더 당황스러워요.
언제 톡커님들한테 이런 일이 벌여질지 모르니깐 사람 없거나 음식점들 상가에 있는 좀 더러운 화장실 가지마시고 근처 백화점 화장실 같은데 이용하세요.. 사람들 많은데.. 진짜 위험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톡커님들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