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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 ㅠㅠ |2012.01.18 01:16
조회 503 |추천 3

 

안녕하세요 톡커님들방긋

 

저는 현재 1994 빠른년생입니다. 1993년생친구들과 함께 학교들 다녔죠.

 

제가 이렇게 톡에다 글을쓰는이유는 도대체 어디에포함되는건지

 

알고 싶어서 글을써봅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넘어갈게요

 

 

나랑 내친구들은 친구임....하지만 내친구들은 모두 이번년도에 20살. 성인이 되었음

 

그런데 나는 어딜가면 미성년자고 어딜가면 성인 취급을 받음.

 

그게바로 내가 이톡을쓴 주제임!!!!!!!!!!!!!!!!!!!!!!!!!!!!!!!!!!!!!!!!!!!ㅜㅜ

 

많은 분들이 내 글의 요지가 20살을 못누려서 라고 생각할수도있음..

 

하지만 인정함! 법적나이는 94년생 만 18세로 미성년자라는것도 알고잇고 인정함....

 

그래서 여지껏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얘기하다가도

 

93친구 : "어?너 94야? 나한테 언니라고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이 아주 흔하디 흔하게 겪으면서 컷음.....

 

솔직히 내가 내나이 맞춰서 입학햇음 된거고, 내가 애초에 자초한일이라고 생각함 명백하게!!

 

하지만 이미 빠른년생으로 살아왓고 ㅜ 제발 나라에서 어느정도까지 제한을 둘건지 정해줫음싶은데

 

썩은정부에 이 조만한 이야기가 효과가잇겟음 뭐가 잇겟음...............................ㅋ

 

현명하신 톡커님들의 조언받고싶어서 올린 글이니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ㅜ

 

내가 정말 비로소 억울하다고 느낀건  바로 어제 겪은일임......

 

나님은 고딩때부터 형편상 알바경험이 좀 있음

 

최근에 평일오후밖에 알바가 없어서 12월부터 해왔는데

 

부모님꼐서 늦게까지일하는걸 싫어하셔서 평일 오전 알바를 구하고있었음

 

그런데 나와 내친구 둘이서 이력서를 냈는데 친구만된거임

 

그친구는 경력도 없음 근데 이유는 93년생이여서였음.....20세 성인이기때문에...

 

인정함....아무리 경력이많아도 미성년자여서 고용하면 피곤해진다는거 알고도잇어서

 

그러려니햇음....

 

그리고 바로 오늘, 수원에 가야할일이 생겨서 버스터미널에 갓음

 

그런데 학생증을 놓고와서 주민등록증 보여주면서 말씀드렸음

 

나님 :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학생증이 없어서요 여기 주민등록증이요"

 

그 안내원언니 학생증 없으면 발급안된다고하셨음....

 

난 그래서 일반요금 내고 교통 이용하고왓음...

 

바로이거임  내가 억울하다는게 바로이거임!!!!!!!!!!!!!!!!!!!!!!!!!!!!!!!!!!!!!!!!!!!!!!!!!!!!!!!!!

 

고작 버스요금 하나라고 나를 쪼잔찌질하게 봐도 어쩔수없지만...

 

법적으로도 미성년자라고 이곳저곳에서 강조해주시면서

 

왜이럴땐 성인임? 진짜 이 오묘한 억울함은......참 슬픔.........................

 

학생증없이 주민등록증으로만 학생요금발급해줄때 그만큼 학생이 아닌

 

바로 나같이 빠른년생들은 이득을 본다는거 알고있음.

 

하지만 그럴거면 법적으로 미성년자 취급을 해주던 애초부터 성인취급을해주던

 

둘중하나는 해줘야 정당한거아님?

 

난 이제 대학교 들어감.......또 성인친구들사이에서 같이 학교를다님....

 

법적으로 성인이 아니여서 친구들과 술먹으러 다니지도못하고 민증검사하나 안하나만

 

눈여겨봐야댐... 솔직히 대학가서 못어울릴까바 아주 자그마한 걱정도 있는건 사실임.....

 

아휴................억울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함.......ㅋ

 

저말고도 많은 빠른년생분들,,, 이런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제가 너무 어리숙하게 받아들인건지....정말 억울한일인건지....

 

저는요..어떻게해야하나요......현명하신 톡커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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