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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북좌파를 증오하는 보수다!!당신은 어디?

보수 |2012.01.18 01:44
조회 264 |추천 3

보수(保守)와 진보(進步) 사이의 나

written by. 김찬수

 

"우리 사회 안녕에 동참하고 국가안위를 지키는 사명은 곧 내나라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지키는 보수 정신에서 기인한다."

 국어 사전에 보면 '보수'란 개념은 '오랜 습관, 제도, 방법 등을 소중히 여겨 그대로 지킴'이라 돼있고, '진보'란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이라 하였다.

 나의 생각인데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처신에는 대별하여 세 가지 방식이 있다 하겠다. 첫번째가 보수(保守)적인 삶이고 두번째가 진보(進步)적인 삶이고 세번째가 진보도 보수도 아닌 삶의 방식이다.

 사실 인생을 사는데 그 삶의 과정에서 똑 불어지게 "나는 보수다", "나는 진보다",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 라고 구분하여 살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해 본다. 왜냐 하면 내 자신이 명확하게 그 어느 한쪽 삶의 방식에 치우쳐 살아왔다고 구분하기가 매우 난해하기 때문이다. 굳이 말하자면 나는 이 세 가지 방식을 그때그때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당히 적응하며 살아 왔기 때문이다.

 요즈음 우리사회 항간에서는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풀이 개념으로 인간 삶의 본질을 명확히 구분하고자 사람들이 열들을 내고 있다. "나는 보수다", "나는 진보다"....!

 사실 인간 삶에서는 살아가는 방식이 다양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광대무변한 우주공간의 자연이치에 적응하려면, 아니 순응하려면 인간은 적자생존의 보편적 진리를 탈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은 이런 과정에서 진화했다.

 "나는 보수다", "나는 진보다" 라고 똑 부러지는 소리로 분명하게 내세우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이념 테두리에 얽혀진 정치적인 표현으로 자기 자신들 입장과 처신을 이웃에게 알리고자 할 때 쓰는 용어 표현 범주이리라.

 현재 나를 지켜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이다.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알지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1948년 건국한 세계 속에 위치한 하나의 나라이다. 우리 국민들은 나까지 포함해서 대한민국에서 살고 대한민국의 국민 됨을 세계인들에게 내세우고 그들과 어깨동무하며 인류공영에 동참하고자 하는 삶을 여태껏 살고 있다.

 정치적인 측면이나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 삶을 살펴보면 우리 모두는 태극기를 손에손에 들고 서로가 이웃을 존경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하겠다.

 우리 전체의 테두리를 안고 지켜주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나는 이런 정신으로 평생동안 내 나라 대한민국에 의지하며 대한민국에서 학업을 닦고 대한민국의 국민 중 한사람으로 봉사하며 또 나와 내 가정의 삶을 지켜 왔다.

 이런 점에서 사회적으로 또한 정치적으로 볼 때 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사랑하는 보수주의자의 삶을 살아 왔다고 자랑스럽게 주창한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나라 사랑 한다는 점에서 볼 때 우리 모두는 정치측면에서 보수 개념을 외면할 수가 없다 하겠다.

 진보란 역시 삶의 방식에서 반드시 외면할 수 없는 소중한 개념이다. 진보 없이는 그 진취적 기상은 무기력한 인간 삶을 초래 할 뿐이다. 발전이 없는 것이다.

 한반도 속 대한민국은 조상의 빛난 얼을 지키지 못하고 양 갈래로 갈라져서 허리가 졸라매어진 우스운 강토 속 남쪽에 건국 된 나라가 있고, 또 한 쪽 이북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거창한 3대 세습의 왕조 국가가 있는 모양새로 거의 67년 간 서로가 첨예하게 대치된 가운데 특히 1950. 6·25 이후엔 김일성의 불법남침으로 3년 1개월 간 된통 싸운 뒤 서로가 휴전이란 장치 속에 준전시 체제 곧 전쟁 당사국 서로간 적국 입장에서 아직 날카롭게 대치하고 있는 슬픈 지경이다.

 이북 주민들은 그들 건국정신 정체성 수호 정신으로 그들의 정치적 보수성을 지키며 살아왔고 대한민국 우리들은 우리나라 건국 정체성을 지키며 오늘날까지 살아오고 있다. 이것이 양쪽 보수 정신인 우리 한반도 백성들인 오늘날의 운명적 현주소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수주의자이다. 곧 우리나라 건국정신을 가장 소중히 지키려는 국민의 삶을 살고 있다.

 정치 외적 나의 일상의 삶은 보수적이고 진보적인 삶의 개념을 구분할 수도 없이 자연스레 지혜롭게 살고 있다. 삶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여 살수도 없는 것이다. 삶에 어떻게 보수적인 삶만 따로 있고 진보적인 삶만 그 한가운데만 따로 있다 하겠는가. 

 그러나 나의 대한민국을 대전제로 한 정치적 입장에서 단호한 입장으로 말해 본다면 공산사회주의 테두리로 들어가는 것이 진보(종북좌파들이 용어 사용술수로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공산사회주의 이념을 은근 슬쩍 접목시키는 일부 나의 눈에 비친 운동권 이웃들의 종북적 좌파적 위험한 정치표출 삶의 방식에 절대로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이웃들 삶의 모습에 크게 분노하며 지켜보며 내 삶의 장을 펼쳐 왔다 할 것이다.

 표면적으로 위장한 그들의 방식이 민주주의를 가장한 진보의 삶이 다 드러난 빨치산 수법으로 사는 모양새에 나는 그들 좌파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입장인 진보주의적 삶의 방식을 크게 분노하며 저주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 국 대한민국 정체성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인 신분으로 '나는 보수다'라는 말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애국자이다. 그런 이웃 보수주의자들을 보수라고 놀리거나 욕하는 사람들은 나라 지키지 말고 애국하지 말라는 말과 똑같은 주문이 되는 것이 된다.

 다시 말하면 정치적으로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을 몰아 부치는 진보인연 하는 행위자는 '우리나라 내나라 사랑하지 말라' 라는 주문밖에 되지 않기에 그들은 反 국가적 매국노적인 이적행위자 처세를 택한 사람이라고 밖엔 달리 해석할 방도가 없다 하겠다. 정치적으로 보수를 조롱하거나 욕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 되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나아가서 자기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표현을 한 것이 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철학 개념이 없는 얼빠진 기회주의자이거나, 나아가서 인생 삶에서 적당히 처신하는 얌체 부류들이라 할 것이다. 

 정치적 입장에서 보수적 삶이란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고 그 건국 이념대로 나의 조국 내나라 대한민국을 가장 떳떳하게 지켜 나가는 애국 정신 드러내 보이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인간적 일상의 삶의 방식은 보수와 진보, 그리고 그 개념 안에 머무르며 지혜롭게 살아야 되지만 정치적 삶은 대한민국 국민 입장으로서는 분명 하고도 마땅히 나라 지키는 보수적 삶의 방식인 단호하고도 뚜렷한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나의 목숨 지키고 나의 가정 보호하고 그리고 우리 사회 안녕에 동참하고 나아가서 국가안위를 지키는 사명이 곧 내나라 대한민국 건국정신 지키는 보수 정신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konas)

김찬수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세계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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