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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피시방알바 그만두려는데 사장님이 돈을..도와주세요..

봉란 |2012.01.18 03:01
조회 419 |추천 1

제친구가 한달전부터 피시방알바 일를 했습니다
제친구는 원래 바로전에도 2년정도 피시방에서 일을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피시방 일을 시작할때부터 교육할것도 없이 처음부터 혼자 가게일을 도 맡아했구요.

친구가 피부미용을하는데 이번에 취직을하게되서 그만둔다고 말을 했습니다.

 조금 갑작스럽긴 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친구가 몇일전 일을 하고 있는데

왠 여자가 와서 제 친구가 일하는 시간대에 알바구한다고 해서

왔다는 겁니다 사장님이 안계셔서 전화해서

알바구한다고 오셨는데요?

라고 말하니 모르는 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그럼 그냥 보낼까요?

이랬더니 아니요 ~! 번호 받아적어 놓고 가라그래요

라고 ..ㅋ 말했습니다.

친구는 그 때는 속상해서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취직이 되고 나서 이 참에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는게어딨냐면서 화를 내서

친구가 그때 저 몰래 제가 일하는시간 알바 구하셨잖아요 그 분 쓰시면 되잖아요

 라고 말을 했더니 그 여자는 초보라서 못써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사장이 시급5000을받고 일하기로했는데

여태 일한 임금을 최저임금으로 주겠다는겁니다

수습기간이라는게 있긴하지만 제친구는 경력자이고

5000원받고일하기로 했는데 이게 맞는 이치인가요?

그리고 평일 주 5일제10~19시까지일하는데 다음 타임에

알바가 교대하는것도 아니고 그쪽 사장님이 다음 시간교대인데도

제대로 19시에 교대해준적도 별로 없고 맨날 일끝나기

 30정도전에전화와서 22시까지 해달라 몇시까지해달라

이러고 이번 10일정도는 계속 7시30분 몇 십분 늦게 이렇게 왔습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너무 나를 만만하게 보나..이러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일 넘어간 시간 그 돈도 안주겠다고 한번 해보자고 하네요.

 이 사장은 28살인지 뭔지 사업 처음 하는 사람이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 남의 소중한 자식한테

이렇게 함부로 때리겠다니 말겠다니

이런 말 하는 자체도 친구 입장으로서

너무 화가나고  지금 제 친구보고 앞에있었으면

때렸을거라고 말씀하시고

지금 자기 친구들이랑 다른 사장들이랑 있는데

 너 얘기하면서 웃고있다고 이렇게 얄밉게 굽니다..

이렇게 시급을 줘도 맞는 법인건가요?..알려주세요 간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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