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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아침부터 온 사기전화.. (꼭읽어보세욬ㅋ)

난각 |2012.01.18 10:06
조회 100 |추천 0

안녕하세요ㅎ

14살 꽃같은 나이인 한 소년입니당ㅎ

아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유행인 음슴체로 들어가겟음.

아침부터 집전화가 띠링띠링 울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갑자기 전화를 받으러 안방에서 나오심...ㅋㅋ

그때까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아빠의 폭풍 욕 랩소디가 들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X아 어디서 구라치고 지X이야" 등등 이런욕이 나왔죠ㅇㅇ 역시 아빠파워 굳!

순간적으로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무슨 전화냐고 물어보니 누나가 납치됬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지금 시골 할머니 집에서 신나게 자고 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가 철수라고 가정해보겟음. 우리누나는 나이를 21살이나 처묵처묵 헀음ㅇㅇ 근데 전화받은 여자애는 겁나 어린거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뜨케 울누나 이름을 알았는지 그게 의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발신번호 찍혓는지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보니까 발신번호가 안찍혓음...;;

 

아 진짜 아침부터 어이털린 전화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가 찍히긴 했는데 013 이래요;;

013이면국제전환데 무셔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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