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머리가 아프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재혼한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그여잔 정말 저희를 힘들게 합니다.
어디서부터 말을꺼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재혼하신지 4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이여자 술만먹으면 정말 개가 됩니다.
아빠랑 혼인신고를 하시고 얼마안되서 부터 술먹으면 꼭 좋게 끝나는 법이없습니다.
살림 다 때려부수고 욕하고 정말 사람같지않습니다.
아무도 통제를 시킬수가 없습니다.
같이살면서부터 그여잔 직장도 안다니고 제가 저희 언니가 직장다녀서
생활비내고 꼬박꼬박 저희 돈관리 그여자가 다했습니다.
그땐 언니와 저는 정말 잘살자는 의미로 아빠보다 그여자를 더 따랐고
모든걸 그여자와 상의하고 정말 친엄마처럼 따랐습니다.
근데 그여자 술먹으면 너무 횡포가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번 대들었더니 절 때렸습니다.
저희 아빠 성격이 너무 우유부단하시고 동네 챙피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챙피하시다고
무조건 저희한테 참으라고 하십니다.
암튼 절때려서 전 그날저녁 잠옷바람으로 그집을 나왔습니다.
돈한푼없이.
저한테 카드가 몇개있는데 그카드를 가지고 그여자가 쓰고다녔습니다.
언니랑 따로 나와서 산지 1년정도 아빠랑 연락도 끊고 살다 아빠가 보고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이여자 울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이제 그럴일없다고 술먹고 안그런다고..
전 다시 가족과 함께 살고싶은마음에 다시 아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이여자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술만 먹으면 서운한일 별의 별 핑계를 대서 저흴 다시 괴롭혔습니다.
아빠랑 1년정도 떨어져 살때 이여자 친정오빠에게 돈을 빌렸나봅니다.
아빠가 직장을 다니고 계셨는데 이여자가 사기를 당해서 식당을 인수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돈을 친정오빠한테 빌렸나봐요
같이 산지 얼마 안되서 이여자 술만먹으면 다시 꼬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참다못해 다시 집을 나왔습니다.
물론 그여자가 나가라고 난리 난리 쳤습니다.
아빠도 참다 참다 못하셨는지 아빠도 같이 나오셨습니다.
지금은 언니집에 같이 삽니다.
근데 이여자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같이사는동안 제카드로 돈쓰고 다니고 저한테 아빠를 앞세우셔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더군요
식당을 하셨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대출을 받아드렸습니다.
천만원...
그여잔 매번 술먹고 꼬장피울때 카드값이고 대출받는거 안갚아준다고 너가 알아서 하라고 매번 이렇게 협박하셨습니다.
지금 아빠랑 같이나와서 아빠 카드로 제카드값 다 메꾸고 신용불량되셨습니다.
근데 이여자 아빠랑 절대 이혼못해준다고 합니다.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면서...
그러면서 아빠한테 협박을하십니다.
자기오빠돈 다 갚고 자기한테 한달에 생활비를 70만원씩 달라고 합니다.
법률사무소에 알아봤더니 가사노동으로 그돈 받을수있다고 했답니다.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제 직장찾아가서 저를 해고시킨다는니...
아빠한테 전화하셔서 저희고모를 가만히 놔두질 않겠다고 하고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저에대한 모든걸 다 말하고 제친구도 괴롭힙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자기오빠돈 못갚으니 자기오빠돈 저희 아빠보고 다갚으라고
하시고 그리고 저희 아빠 못믿으니 저아니면 저흴 고모보고 보증세우라고 협박합니다.
돈갚겠다는...
근데 같이살면서 진빚인데 저희아빠께서 돈을 다갚으셔야 되나요?
그여자가 아빠랑 살면서 쓴 카드값이면 화장품값이 총 해서 600이였습니다.
저희아빠 저 신용불량 되면 안된다고 아빠께서 신용불량이 되셨습니다.
근데 그여잔 오히려 자기가 쓴돈 없다고 하시고
그여잔 저희랑 살때 직장다녀서 월급제대로 받아온적없습니다.
그런대도 그여잔 자기가 피해자라고 온동네 방네 전화해서 저희 주위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건
아빠랑 지금 별거 상태이고 그여잔 돈을 벌지 않고있는데
아빠가 그여자 생활비70이랑 빚진돈을 다 혼자 갚아나가셔야 되는걸까요?
제친구한테 전화해서 저에 대한협박을 하는거 이런저런거에 대해서
어떤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법적으로 대처하는 법이나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일들이 있어서 한꺼번에 요약을 할수가없습니다.
요점은 그여자가 저희가족을 너무 괴롭히고 술먹고 협박하는겁니다.
근데 지금 법적으로 가족으로 되어있으니 정말미치겠습니다.
아빠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몸이 안좋으신데 스트레스 받으셔서 건강이 악화되실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저희 가족이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