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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有)군대 갈 남자친구길들이기

기다릴께 |2012.01.18 18:15
조회 2,252 |추천 28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열여덟세되는 여자입니다.

남친은 있지만 이제 곧 군대로 떠나니 음슴체.

 

정말 뒷북이지만 나 교육스킬을 한 적이 있음

그런데 한의도가 판에 올릴려고 했었지만

귀찮음.....

 

 

그런데 오빠가 이제 곧 군대로 떠나서ㅠㅠㅠ

추억을 남겨보고자 귀차니즘을 없애고 글을 쓰겠음.

 

 

 

 

그럼 사진 ㄱㄱ

 

 

 

 

 

 

 

3

 

 

 

 

 

 

 

 

 

 

 

 

 

 

 

 

 

2 (그냥 나도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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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우리오빠 저거 해주고 혼자 뿌듯뿌듯해져서

친구들한테 막 자랑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친구들한테 자랑했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한테 자랑하고자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사개월도 안된 귀여운 커플임ㅠㅠㅠ

근데 군...대라는 커다란 장벽을 맞앗음.

 

 

 

나는 오빠를 기다릴꺼임.

너그러운 톡거님들 오빠가 이거 볼 수 있게 추천한번씩 눌러줬으면 좋겠음...ㅠㅠㅠ

 

 

 

 

 

 

 

 

 

 

오빠안녕!!

편지는 진짜 많이 써줬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쓰려니까 왠지 쫌 오글거린당ㅋㅋㅋ

오빠가 군대가는 날이 우리사귄지 154일째...

오빠가 기숙사에서 살고 하느라 만난 날도 적은데 우리 그래도 추억거리 많아 그치??

그리고 오빠 제대하고서 더 많은 추억 만들꺼니까!

 

진짜진짜 보내기 싫은데 그래도 나는 오빠가 남자답게 국방의 의무 열심히 마치고

나와서 나 당당하게 마주봤으면 좋겠당!

 

나도 오빠 나올때까지 열심히 기다렸다가

오빠 제대하는 날 두 팔 벌려서 맞이할께.

 

오빠가 맨날 나 걱정된다고 군대 어떻게 가냐고 하는데

나 진짜 요즘 사고도 안치는데ㅠㅠ

앞으로도 안칠꺼구..

오빠가 걱정하는거 다 안하구 조신하게 있을테니까 마음편히 갔다와요.

 

오빠가 톡한번 되보고 싶다그래서 내가 써보는데ㅠㅠ

안되면 어떻하지??ㅠㅠ

 

그러면은 계속 꽁꽁 숨겨놨다가... 보여줘야되는건가?

나 기억력 안좋아서 잊어버리는데 큰일났다ㅠㅠ

 

톡되리라 믿고!

 오빠도 군화 거꾸로 안신을꺼라 믿고!

나도 고무신 거꾸로 안신고!

 

우리 축의금도 많이많이 벌어놨으니까

오래오래 사랑하자. 사랑해♥♥♥

추천수2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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