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열여덟세되는 여자입니다.
남친은 있지만 이제 곧 군대로 떠나니 음슴체.
정말 뒷북이지만 나 교육스킬을 한 적이 있음
그런데 한의도가 판에 올릴려고 했었지만
귀찮음.....
그런데 오빠가 이제 곧 군대로 떠나서ㅠㅠㅠ
추억을 남겨보고자 귀차니즘을 없애고 글을 쓰겠음.
그럼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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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나도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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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우리오빠 저거 해주고 혼자 뿌듯뿌듯해져서
친구들한테 막 자랑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친구들한테 자랑했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한테 자랑하고자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사개월도 안된 귀여운 커플임ㅠㅠㅠ
근데 군...대라는 커다란 장벽을 맞앗음.
나는 오빠를 기다릴꺼임.
너그러운 톡거님들 오빠가 이거 볼 수 있게 추천한번씩 눌러줬으면 좋겠음...ㅠㅠㅠ
오빠안녕!!
편지는 진짜 많이 써줬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쓰려니까 왠지 쫌 오글거린당ㅋㅋㅋ
오빠가 군대가는 날이 우리사귄지 154일째...
오빠가 기숙사에서 살고 하느라 만난 날도 적은데 우리 그래도 추억거리 많아 그치??
그리고 오빠 제대하고서 더 많은 추억 만들꺼니까!
진짜진짜 보내기 싫은데 그래도 나는 오빠가 남자답게 국방의 의무 열심히 마치고
나와서 나 당당하게 마주봤으면 좋겠당!
나도 오빠 나올때까지 열심히 기다렸다가
오빠 제대하는 날 두 팔 벌려서 맞이할께.
오빠가 맨날 나 걱정된다고 군대 어떻게 가냐고 하는데
나 진짜 요즘 사고도 안치는데ㅠㅠ
앞으로도 안칠꺼구..
오빠가 걱정하는거 다 안하구 조신하게 있을테니까 마음편히 갔다와요.
오빠가 톡한번 되보고 싶다그래서 내가 써보는데ㅠㅠ
안되면 어떻하지??ㅠㅠ
그러면은 계속 꽁꽁 숨겨놨다가... 보여줘야되는건가?
나 기억력 안좋아서 잊어버리는데 큰일났다ㅠㅠ
톡되리라 믿고!
오빠도 군화 거꾸로 안신을꺼라 믿고!
나도 고무신 거꾸로 안신고!
우리 축의금도 많이많이 벌어놨으니까
오래오래 사랑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