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개님인
싸가지의 생일임. ![]()
글을 읽지못하는 개님을 위해.
생축 개판을 써봄.
축, !!
우리집 개님.
싸가지님의 생신 ! ! ![]()
(요옵 ~!!!)
생후 204개월 ㅊㅋ !!! ![]()
(17年)
안녕? 우리집 개님.
싸가지?
나야, 나.
개님 항상 병원 대리고 가고
살찐다고 밥도 쪼끔주고 발바닥 간지럽히면서 괴롭혀서
개님 니가 제일 싫어하는 누님이야
니가 우리집 왔을때가.... 내 초딩때 인거 같은데....
어느덧 난... 30을 바라보고 있구나....
개님 니가 날 싫어하고
이빨 다 빠진 호호 할아버지지만,
넌 그래도 우리집 귀염둥이. !! ![]()
만날 건방지게 내다리를 배게삼아 잠들어도 괜찮아
누난.....
다리저림 참을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 ![]()
니가 용돌이 훃아 자고 있을때 끼어들어서
용돌이 훃아가 자리 비켜주다가
담걸린것보단 나으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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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 전용 이불이 두개라도 괜찮아.
(가끔 내 이불보다 좋아보일땐 좀......... 안괜찮지만.....)
평소엔 전기 많이 먹는다고 못틀게 하는 전기 히터...
개님이 추워하면 냉큼 틀어주는
개님 전용 전기히터기라도 괜찮아...
누난....
옷을 더 입으면 되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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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예쁘게 이불을 쫙~~~ 펴놓으면
꼭 가운데에 저렇게 누워 있어도 괜찮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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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구석에서 자면되니까.. ㅋㅋㅋㅋ ![]()
가~끔~!! 좀 자주,
니이불 내이불 구별 못하고 내이불 덥고 자도 괜찮아 ![]()
누난....
니이불 덥고자면되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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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개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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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30바라보고 있지만 철들고 싶지않아서 철들지 않은 누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