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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첫눈에 반햇습니다...

덕덕덕 |2012.01.19 00:18
조회 416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17년째살다가 기장으로간 18흔남입니다

 

제가 아는삼촌을도와서 우체국배달을 같이하거든요

 

그래서 그날도  다돌리기만을기다리며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배달을하고 잇엇죠..

 

어김없이 빨리문열기만을바라며 노크를햇는데 한여자분이 나오시는겁니다

 

얼굴만보면 중학생?고등학생? 저랑같은 또래같은데 화장도 안하고 수수한 모습이 너무이쁜거에요

 

그래서 어어버버하면서 막 보낸사람이름 부르면서 본인맞으세요하고 참ㅋㅋㅋ

 

회색 노스페이스후드티에 바지는기억안나는데 스키니진? 나갈준비를하고잇엇나봐요

 

알바끝나고 너무생각이나서 죽을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누나한테 사실대로말하니까

 

아 알바하다만낫다고? 상업적으로만낫으니 헤어지라니 마니 헛소리만 해대고

 

답답한마음에 판이라도 올려봅니다

 

해운대 신시가지 좌3동 디게유명한 군인아파트 10층살고 오늘 우체국택배 받으신분

 

이번에 좋은영화 많이개봉햇던데 영화보러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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