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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의 Do you? 말이야.

두유럽미투? 의 줄임말이라던데.

난 니가 좋은데, 너도 내가 좋아? 이런 곡이라던데

난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갓난아기들의 손싸개랑 발싸개가 떠올라.

그것들을 착용하고 꼼지락 거리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왜그럴까.... 생각하다 보니까

 

난 니가 좋은데, 너도 내가 좋아?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와 같은 감정은, 그렇게 아가의 모습처럼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순수의 결정체라서가 아닐까 생각하게돼.

 

너두?

너두 날 좋아하니?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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