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여자란...보기에 남자보다 약하고 보호해주고픈 그런 사람...
하지만 모든 고정관념이 머리털 나고 30년만에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여자라고 다 약한건 아니다...사람과 동물, 식물 등 살면서 세기를 거듭하며 진화 해 간다...
그 진화가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
해볼만큼 해본 연애를 해봤음에 불구하고 차라리 어릴적에 경험을 해 봤다면 이렇게 밤잠못이루고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도 금방 사라질텐데...하필...
어릴적 철부지 시절 스쳐지나간 인연이라면 모를까...이제 철 들만큼 들고 해줄만큼 해 줬는데...돌아오는건 먼지도 아닌 보이지 않는 맞아서 멍이들고 피가나서 상처가 나고 아픈건 아니죠...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장 아프고 잊을수도 없고...치유하기 힘들죠...
진정 그때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았더라면...지금 참 좋은 기분으로 좋은 사람만나 좋은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으로 해결될수 없는 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할까요...
모든 여자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휴...
이젠 연애도 무섭고 소름끼치며 또 다시 그런상황이 발생할까 두렵습니다. 전 제가 눈으로 귀로 듣고 보던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닌듯 설마 하며 넘어갔던 현실이 저에게 닥쳐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