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된 흔녀에요![]()
남친은 있으니 음슴체는 생 략
머릿속에서 정리가안되서 글이 혼란스러워요 ㅠ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빠가 제작년부터 바람을 핀것같아요 (ㅋㅋ아빠라고하기도 싫어요 솔직히)
어느 산에 갔다가 거기서 죽을뻔 했던 사람을 살려줬다고
자랑을 하던데 그여자 같드라고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후에 그여자 사는곳도 놀러갔다왔구요
그때는 그냥 그랬구나 싶었어요 말할때는 남편이 있는것처럼 말했거든요(이혼한듯!)
바람핀다는거 알게된건 작년이었도 엄마보단 제가 먼저 알고있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봤어요
남자는 한번쯤 그런다고 모른척 넘어가면 그냥 지나간데요 ㅋㅋ
그래서 그냥 모르는척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알아버렸네요 ㅋㅋㅋ
엄마는 맨날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아빠가 다시는 안만난다는식으로 말했는지
쫌 괜찮아졌는데 아빠가 산을가면 1박2일,2박3일 외국으로도 나가서 산에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짓을 다하더라구요 ㅋㅋㅋ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산에 가는구나 *(사진찍는거,산에다니는거 좋아했어요 예전부터)*
알고봤더니 그년이랑 놀러다니고 산에가고 제주도가고 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영화보라고 영화표 끊어다 줬더니 자기는 그런거 안좋아한다고
싫은티 팍팍내면서 영화보고 와놓고 그여자랑은 뮤직컬 보러가고 ㅋㅋㅋ.....
그여자 돈도 많더라구요 ㅋㅋ공무원 ....휴가도 자주쓰고 그러니 좋았겠죠
어리고 돈많지 자기 꾸밀줄알지 ㅋㅋㅋ.................
저한테 말거는것도 너무 싫은데 그래도 아빠니까
언니랑 저한텐 엄마아빠가 롤모델이었어요 저렇게만 살고싶다고 생각했고 ..
아빠같은사람 만나고싶어했는데 ㅋㅋ
맨날 밤에 엄마랑 아빠 술마시고 얘기해요
저희집 방음이안되서 소리가 다 들리는데 되게 쓸대없는말 하더라구요 아빠가
내가 들어도 어이없는소리 ..........예전에 했던말 꺼내면서
..빙빙돌려가면서 말하지만 다 엄마 잘못인것처럼?.......
예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엄마가
"아들 갖고싶으면 딴데서 낳아오라고 그러면 내가 아무말없이 키워주겠다고"
이런얘기를 했었나봐요 ㅋ그얘기를 꺼내더라구여 그래서 뭐 ...그년이랑 애낳아 오겠다는건지;
그리고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해요 계속 잘못한거 없다는듯이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는식 ?
엄마는 또 답답하게 울기만해요 ;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매일 저런식이라
우리집 가난한게 지긋지긋하데요 ㅋㅋ자기 씀씀이 헤픈거 모르고..........
등산용품도 비싼거만쓰고 자전거 200만원?넘는거 베란다에서 썩고있어요
집에 등산용품이 넘쳐나요..............지꺼사야지, 그년꺼사야지 아주 뼈빠지게 돈벌어도 모자랄판에
그여자랑놀려고 일을 안함 ㅋ.........그래놓고 가난한게 지긋지긋하데;
아빠는 버스하다가 지금 개인택시 하구요
저도 알바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
개인택시 번만큼 가스비 빼고 갖는거잖아요 하루에 5-10만원 벌어와요 많이버는편인데
일을 안함 ㅋ 놀러다님 그년이랑 산에가고 제주도가고 일본가고 중국가고 아이고;
엄마는 아빠때문에 아파도 일 못쉬어요 손목 수술해야한데요 근데 못쉬어요
아빠가 쓰는 카드값 메우느라고 ................ㅋㅋㅋㅋㅋ![]()
저는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셨으니까 90만원 받는것중에 60만원드리다가 요즘 50만원드려요
근데 그거 ..아빠 카드값으로 메워져요 .......ㅋㅋㅋㅋㅋ
아빠가 가끔 그여자한테 메일을 보내요
엄마는 어떻게 아이디랑 비번을 알아서 들어가서 사진 찍어놨떠라구요ㅋㅋ
받은건 지우고 보낸건 남겨놈...................읭;
장난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여자위해 목숨도 받칠수있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라 비염 걸릴텐데 자기 마음이 찢어지겠데요
저도 비염있어요 코에 혹있데요 수술하랬는데 아빠가 비싸다고 아프지도 않은거 뭐하로 수술하녜서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찢어지겠데 .... 나아픈건?..나지금도 아픈데?ㅠㅠ......
엄마는 제가 아빠 바람난거 모르는줄알아요 ;
근데 집에가면 맨날울고있어요 그래서 집가기싫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그여자 전화번호,직장,직장번호 다 알아요
아빠 몇일전에 어디 갔다왔는데 그여자랑 갔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그날은 같이 안갔더라구요 ㅋ.....................읭 ㅠㅠㅠㅠㅠ
아무튼...........아 엄마는 그여자 아빠 번호도 알고계심......엄마짱인듯
ㅠㅠㅠㅠㅠ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여튼;
엄마는 이혼해주기 싫데요 아빠 좋은꼴 보기싫어서 이혼 안해줄거라고
저 결혼할때까진 절대 안할거라는데
제남자친구 부모님 재혼하셨어요 근데 아빠가 하는소리가
남자친구 부모님 재혼한거 마음에안들어서 그집엔 결혼하지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입에서 저런소리 나오니까 어이없더라구요
................아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답답하고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해서
여기다 하소연한번 해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