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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이어서씀ㅋ)

쩌네 |2012.01.20 14:51
조회 225 |추천 1

안녕하세요

보니깐 다음슴체쓰는거가트니깐 음슴체쓰겟음

이거원래 무덤까지 비밀인데 이친구가 괴씸해서 씀 왠줄암?

고등학교때는 엄마한테 용돈도 못받고 나가놀지도 못해서

불쌍해서 내친구들이랑 같이 맨날사줌

근데 얘가 취업을함 LG 들어가더니 기고만장해져가지고

천원만빌려죠 이러면 그게돈이야?난 만원짜리밖에없는데? 이럼

그리고 지가 먼저 술사준다 약속잡아놓고 준비다하고 나가니깐

 아 나갑자기 회사친구들이랑 약속잡혓어 미안 이럼

그리고 지 회사친구들 남자친구만나고 막그러면 괜히 나랑내친구들한테

놀자고연락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괘씸함????????????

할튼 난 짜증남

이제 잡소리그만하고 시작하겟음

참고로

나 판 처음써봄 '_'ㅎ..ㅎ

시작하겟음

 

 

 

때는작년여름이엿음ㅋ

친구4명이서 술을먹엇음 그리고 집가기 귀찮아서 술집에서 가까운 친구네집에서 자기로함

근데 친구한명이 갑자기 집을가겟다는거임

그래서 왜가냐고 햇더니 난그냥집이편해 이러면서 친구한명을 꼬시기 시작함

지네집 같이 데꼬갈라고 ㅋㅋㅋㅋㅋ 그때 한 2~3시쯤이엿을꺼임 혼자가기 무섭잔슴

근데 이친구가 대어를 낚은거임 ㅋ 친구하나가 따라가겟다고함

그래서 둘둘 나눠졋음 ㅋ

가기전에 친구하나가 화장ㅇ실을가겟다고 화장실로 들어감

그래서 나님 그친구핸드폰 숨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것도 아닌데 조카웃겻음 ㅋ

폰숨키고 난누워서 피곤하다고잔다하고 이불뒤집어쓰고 혼자 흐느끼고잇엇음 배째질꺼가탓음

그리고 몇분후 화장실간 친구가나옴 ㅋ

나는 계쏙 자는척햇고 집주가 빨리나가라고 내보낸다음 엘레베이터로 가는거 확인하고

나님 이불속에서 기어나와서 미친듯이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별거아닌데 웃긴거잇지안음?난그때 최고로웃겻음 숨막혀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집주와 나는 겁나 쪼개고 웃고잇는데 집주폰으로 전화가옴

나님 숨죽이고 통화소리에 집중함

대충들어보니 내폰두고왓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찾으러오겟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끈고 또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웃는데 띵동 하는거임

웃음을멈출수가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주가문열라하길래 기다리라고 조용히 소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둘은 숨죽여 웃다가 나님다시 이불속으로 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하나가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오더니 바로 화장실로 갓다함 ㅋ

그러고 집주랑 폰주인이랑 얘기를하는데 갑자기둘이 조용히 쪼개기시작함

그러더니 나에게로 다가옴 난 자는척햇음 그랫더니 날 흔들어깨움ㅋ

목소리 깔고 아뭐야 이러고 일어낫는데

내친구얼굴이 좀 까무잡잡하게생김ㅋ그거면말을안함ㅋ 눈도되게작음ㅋ

난무슨 아프리카원주민이 내앞에서 쪼개길래 나도모르게 걔얼굴에 침을튀기면서 웃엇음

치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진지하게 할얘기가잇다함

ㅇㅇ..하고 귀기울렷음

 

 

 

 댓글하나잇기에 이어서쓰겟음ㅋ

 

 

ㅋㅋㅋㅋ할튼 그랫는데 갑자기 집주가 찌렷대 이러면서 웃음을참는거임

그래서 아몬소리야 뭘찌려 이랫더니 찌렷다고 똥찌렷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미안햇는데 그상황에선 웃겻음 .................................................

그래서 나님이 쟤나오면민망해하니깐 웃지말고진지빨자

이러고 그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렷음

이친구가나왓음 진짜 웃음참으려고 별 쌩쑈를다햇는데 웃음이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서미안하다고햇더니 괜찮아.. 이럼 ㅋ..

더미안해져서 진지하게 왜그랫어..배아팟으면 그냥아까 싸고가지.. 이랫더니

집이아니여서 편하게 못싸겟다고함 ㅋㅋㅋㅋㅋㅋ 뭐어때 친군데.........................................

내가 니똥을보는것도아니고 ㅋ................................

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이렇게

진지한 얘기를 나누고잇엇음 괜찮다고 살면서그럴수도잇다고 막 위로해주는데

갑자기 공기청정기가 빨강색으로 변하더니 공기를 정화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청정기가 안방에잇엇고 화장실이랑 좀 떨어져잇엇음

무튼ㅋ아너무웃겨가지고 집주가 팬티랑바지 주면서 가지라함 ㅋ....................

괜찮다고 토닥여주는데 그친구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다고당분간만나지말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집으로 폭풍질주해서 걸어감ㅋ...................

 

이게끝임

나만웃겻나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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