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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냄새에 민감한 저를 살려주십숑.

개코뭬, |2012.01.20 16:11
조회 727 |추천 4

<음슴임둥체입니다.>

하이텔 쓸때부터 게시판에 글한번 남겨본적없는 눈팅만하는 그런 여자임.

 

근데 현 26년 살면서 사람에서 이런 냄새는 처음 맡아봄!!! 거지제외.......

 

사람한테 이런냄새가 나는지 새삼 다시 알게됐슴.

 

지금다니는회사가 3번째 회사임.

 

그중 규모도 꽤 크고 직원도 적당히 많은회사라 나름대로 자부심(!?)을 느끼고 다니고 있슴.

 

어느회사든 엿같은건 있으니까...패스하고!

 

처음 들어와서 차장님 대리님 계시는데 너무 좋아서 회사 오래다녀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니려는데!

 

차장님은 개인사업차 멋잇게 퇴사. 이후 대리님 승진하셧지만 날버리고 매정하게 퇴사하심....

 

그후 부장님이 새로 오셨고, 남자직원이 1명이 보충됨.

 

그리하야 현재 속한 부서에는 3명이지만 이사님도 계셔서 사무실은 개코딱지만한곳에 4명이 앉아서 일함.

 

이사님은 비누냄새나 피죤냄새나심.오늘의 이야기에서는 제외됨.

 

1년전에는 창문도있고, 서류철을 보관할수있는 큰 장도있는 사무실에서 아주 쾌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환기가되는 기본적인 사무실에서 일을 하였슴.

 

하지만....벗뜨.... 지금은 시간봐서 낮인줄알지 안보면 밖에 해가떳는지 비가오는지 알수없음.

 

점심을 먹으러 나갈때 새삼 낮이라는것을 느낄정도....불끄면 감옥독방 수준임.

 

옆에는 환풍기가 소리없이 돌고있다는....거기엔 먼지가 살고있다는..여긴 휴계실을 개조한곳임...

 

설명이 길었슴.

본론으로 들어가서...

 

새로오셧다는 그 부장님과 주임...(우리회사에는 최하직급 계장인데 나이가 많아 민망하니까 주임이라고해줌...직급붙는다고 연봉이 올라가지는않음)님이 조향사임..온몸에서 갖가지냄새를 조향하심.

 

부장님은 그나마 담배냄새와 할아버지냄새로 내옆으로 오지많 않는다면 잘모르겠음.

 

근ㄷㅔ 주임은 매일아침 뭘 먹는건지....참....입으로 담을수없는 그런 냄새가 나서 페브리즈 먹이고 싶음..

 

화성인에서 향수먹는남자 방송분 보여주고싶음. 저런거 먹어도 사니까 먹으라고...

 

그리고 몸에서는 약간의 쉰내랑 정수리냄새도 나는것같은.....상상하고 싶지않은 냄새임.

 

근데 양치질은 정말 열심히잘하는데..왜이러는지 모르겠음.

 

근데 현재.지금. 롸잇나우...........누군지모르겠는데 둘중 한명이 분명함..

 

진짜 청국장뜨는냄새가 진동함. 발냄새인가 싶어 신발을 벗엇나 봤는데 둘다 신발신고있음.

 

ㅠㅠㅠㅠ 씻겨주고싶어.... 나 어떠케함?

 

곱디고운 피부에 성인여드름 좁쌀여드름 장난아님..비비따윈 개나줄 피부엿는데...

 

환기도안되는 이런곳에 개중년3명이랑 앉아 누구하나 그만두거나 짤리기 전까진 계속 일할텐데..

 

방향제는 독해서 머리가아프고...어떻게해야할까염.살려주세요.플리즈.plzzzzzzzz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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