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에 사는 귀족입니다.... 응?
내일이 우리학교 체육대회입니다
근데 학교가기싫어요
가서 잠잘꺼에요
체육대회가 재미가 없을수밖에 없어요
우리학교는 지극히 공부적인 학교라
축구따윈없습니다
반별달리기따윈없이
초등학교때나보았던
청백전때리면서
재미없는 경기만해요
근데.... 나 키 175에 몸무게 53이거든요
근데 반장이 씨름할사람없다고 몰래
씨름에 내 이름넣어놓은거 오늘 발견했어
정정못해
아 씨벙
따른반보니까
180cm돼지들 단체로 나왔어
어떻게해? 캐망신 당하기 싫어
ㅜㅜ 계주나갈라고햇는데 왜 반에서 1명만 나가냐고!!!!!!!!!
나대신 우리반 괴물(빛의속도로 오래달리기돌파)하는놈이 나갓어
아 그나저나 내일 씨름판에 뒤엎어질 내모습 상상하며
잠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