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이 비평준화 지역이라
이번에 중상위권 인문계 남녀공학 고등학교랑 지역최고명문 인문계 남고 중에 남고를 선택해서
가게됫는데요..
처음에 여자있건 없건 상관없어 공부만 죽어라 할꺼니깐 하고 간건뎈ㅋㅋ
아무래도 여자있는거보단 없는게 더 공부하는게 낳을까 같기도 하고.. 명문고니깐 공부환경도
조을거 같아서..
근데 제가다닐학교 한 학년 정원이 500명이 넘습니다.. 남자500명이랑 3년동안 ㅋㅋㅋㅋ
미치겠네요
그면 축제때는 1500명의 남자분들과 ㅋㅋㅋㅋ 웰컴 투 게이파티도 아니고
물론 고딩때 꼭 이성교제를 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한창일 나인데 연애한번은 솔삐 해보고 싶습니닼ㅋㅋ
진자 솔찍히 17살 될동안 제대로 사겨본 여자가 없음.. 걍 문자하고 가끔 어디 놀라가고(그나마도 단둘이 아니라 막 몰려감) 이런 적은 있었는데 그나마도 100% 친구로써 ㅋㅋㅋ
아니 ; 생각해보니깐 대학 들가게되면 군대도 가야되는데 제가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낰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예비소집일날 봤는데 주위에 온통 남자라 적응이 안댐 ㅋㅋㅋㅋ 칙칙해 ㅋㅋㅋ
이번에 남고가시는분들 심정이 다 비슷할듯..ㅋ 흙흑흑흑흑 으악!!! 내 고교생활 3년이!!!
남자만 있다고 싫진 않지만 좋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공학가시는 분들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