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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4달된여자친구를 아직 좋아합니다

갓스물 |2012.01.22 05:32
조회 22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요새 들어 즐겨보는 부산남자입니다

사실 제가 큰 고민이 있는데 말할때가 없네요 제 주위사람들(친구,가족)이

이 사람을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이 여자이름나오면 화를내요

그래서 여기에 고민상담이나 해볼까 해서 올립니다

제가 고1때부터 좋아한 여자가있어요 그 친구가 저보다 3살이나 어려요

그러니깐 저고1일때 그친군 중1이였죠 처음만난건 제가 즐겨가는 피시방이였어요

한참 서든에 몰입해서 게임을하고있는데 자꾸 신경쓰이게 여자애들이 욕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애써 모른척하고 게임을하는데  그소리가 자꾸 거슬려서 그쪽쳐다보며 게임을

하는데 뭔가 상황이 쪼맨한 여자애들이 같은또래로 보이는 친구한테 욕을하면서 툭툭치는거예요

결국 그쪽으로 갔죠 애들이 너무 어려보여서 그냥 좋게 돌려보낼려고 애들아 친구 괴롭히지마라

라고 했는데 정말 반응은 기가찻습니다 뭐라했지 대충 신경쓰지말고 하던일 마저하세요 라고했나?ㅋㅋ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없죠 그렇다고 그쪼맨한애들을 제가 혼낼순없잖아요 그래서 여자후배들한테

부탁해서 데리고가라고했죠 그아이는 어쩔줄 몰라하길래 제폰번호주고 다음에 쟤네가 또 괴롭히면

전화하라고했죠 그러고 아무일 없었다듯이 다시 서든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러고 한달후인가 제가 졸

업했던 중학교에 갔어요 선생님한테 인사드리고 잔소리좀 듣다가 아직도 학생부에 애들많이 불려와요? 하면서 그쪽으로 갔는데 그아이가있는거에요 그래서 경의서를 살짝 훔쳐봣죠 근데 그애들이 아직도

괴롭히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쉬는시간에 그아이데리고 걔네반 찾아갔죠

뭐그땐 멋있어보이고 싶엇나봐요 철없던나이니 ㅋㅋㅋ 걔네반 찾아가서 나얘남자친구니깐 한번만 더건들이라면서 별 지랄을 다한거같네요 그러고 걔가 고맙다고 문자가왓는데 그때부터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같이놀던친구들이였는데 자기가 다른 학교애들이랑 뭉쳐다닌단 이유로 그랬데요 ㅋㅋ 정말 철없습니다 생각할수록 손발오그라드네요 자꾸 연락하다보니 호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고백을 했죠 그아이도 받아드렸어요 근데 제가 정말 중학교때 막판스파트로 아슬아슬 인문계에 진학했어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공부하면서 지내니 그친구 만날 시간은 많이 없었어요 그래도 항상 연락하고 먼저 만나자고 하는편이였어요 아프면 약사서뛰어가고 우산없으면 우산주러가고 배고프다하면 밥사주고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근데 그친구는 그런저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그래서 헤어지자더군요 그래서 거의200일쯤 헤어졌어요 당연잡았죠 소용없더라고요 그친구 아는 언니를통해 이유를 알아냈는데 너무

착해서 싫다고했데요 솔직히 정말 저 무뚝뚝한편인데 그친구가 너무 어리니깐 잘해줄수 밖에없더라고요

그렇게 두달지나고 그친구가 울면서 밤에 전화와서 가출을했데요 이때 당시 휴대폰 전부 포멧됬데요

외우는 번호가 저밖이였다했죠 솔직히 친구번호하나정돈 못외울수는 없잖아요 그치만 저한테 연락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서슴없이 택시타고 고고했죠 만나서 집가라고 타이르고 달래다 혼자가기 무섭데서 택시타고 집근처에서 내렸어요 생각해보니 지갑을 안들고왓더라고요...주머니털어서 갈때5400원 그친구집까지 가는데 돈이 모지라더군요 그래서 내려서 같이걸어갔죠 근데 그친구 손이 정말 차가워요 추위를 많이타거든요 비를 너무많이 맞았는지 너무추워보여서 저도모르게 손을잡았어요 근데 거부를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만 더 잘해보자고 했더니 알았다고했어요 그런데 뒤늦게 알게된건데 그때 가출한거아니라더군요 제친구한테 다시잘되게 해달라고했데요 그러고 몇분후에 저한테 전화한거더군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만큼 절 다시 만나길 원한거니깐요 이렇게 깨지고 만나기를 반복했어요 그걸 고3까지해왔어요

매번 잡는건 저였고 솔직히말해서 제가뭐가 잘못된건줄몰랐어요 고칠려고 해도 그친구한테 무뚝뚝해질수도없었어요 근데 제가 사랑해란말이랑 좀 손발오그라드는짓은 못해요 스킨쉽도 그친구한텐 뽀뽀까지밖에 안했어요 스킨쉽을 싫어한데서 3년동안 그랬어요 솔직히 저도 남자인데 왜 스킨쉽안하고싶겠어요 그래도

그친굴 위해 다 참았어요 그친구가 사랑해란말을 정말좋아했어요 근데 많이못해줬어요 근데 그친구가 다시한번 헤어지자더군요 그래서 일단 만나러나갔어요 주위에선 제가 농락당하는거라고 해도 전 그친구가 좋았어요 손잡았더니 뿌리치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힘꽉주고 잡고 한마디했었어요 내진짜 니사랑한다 이게마지막으로 잡는거니깐 뿌리치고 가면 다신 니앞에 얼씬도 안할꺼라고 근데 매정하더군요 ㅋㅋ

정말 미웠어요 너무싫었어요 제가 정말 철부지사춘길 보내서 중1때부터 입에담배를댔어요 고2까지 폈어요 근데 그친구가 담배냄새를 싫어해요 그래서 그친구앞에서 안피다 결국 끊었어요 질투도 정말 심해요

그래서 여자는 얼씬도 안했어요 술먹는거또한 싫어해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일 아니면 술도 입에안댔어요

근데 이렇게 까지 했는데 너무 매정하더군요 그자리에서쪽팔리게 혼자울었어욬ㅋㅋㅋㅋㅋ혼자 영화찍고있엇죠 근데 아직까지 그사람이 보고싶어요 저미쳤나봐요 잊고싶어요 근데 그사람 다이어리보면서 혼자 착각도많이하고요 우연히 스쳐지나치면 자꾸 흔들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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