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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버린사연★★★

캉 ★ |2012.01.22 11:31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 전 경기도에 서식하고 있는 이제 수험생이 되는 19살 처자임

 

내가 오늘 정말 내 새해 첫날 최악의 일을 얘기하고자 함 통곡

 

난 이제 새뱃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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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일주일전 일임. 우리집 친가는 신정을 지내고 외가는 구정을 지내기 때문에

 

1월1일에 부푼 마음을 부여잡고 친가로 향했음.

 

친척중에 다 대학생이고 내가 제일 막내라  그냥 대학생들이 받는돈하고 비슷하게들 주심.

 

(큰아빠들 사랑함음흉)

 

참고로, 우리 친가 가족들이 좀 많음 우리아빠 9남매기 때문에 새뱃돈 꽤 짭잘하게 받음.

 

새배 열심히 하고나서 돈을 세어보니까 36만원 정도를 받았음. 정말 기분이 째지는 거임.

 

하지만 글쓴이 미술하는 처자임 재료값 다 새뱃돈으로 써야함 교통비도 마찬가지임.

 

우선 5만원은 엄마랑 내기를 했는데 글쓴이가 졌기 때문에 5만원 드렸음.통곡

 

그리고 남은 5만원으로 내 미술재료들을 삼ㅋㅋㅋㅋㅋ( 나님 착하지 않음?부끄)

 

그리고 이번달에 생일인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대충 새뱃돈을 어디다 쓸지 계획해놓았음....

 

근데..................

 

 

며칠뒤!!!!!!!!!!!!!!!!!!!!!

 

갑자기 새뱃돈이 생각나서 돈 봉투를 찾는데 봉투가 안보이는 거임.. 하....

앜싸! 하고 찾아서 보니까 빈봉투...놀람

 

그랬음 이렇게 된거임. 필자의 방에는 쇼파가 하나있음 일인용인데 필자는 거기다가 모든걸 올려둠

 

옷 책 프린트물 갖갖이를 나 올려놓는데 이번에 필자가 안하던 짓을 함 돈을 봉투에 넣은 다음 쇼파위에

 

놨던거임....땀찍

 

그리고 하루 이틀전에 엄마가 난리치셔서 종이류 싹 쓸어서 버리고 어제가 분리수거날이였는데

 

엄마가 모든걸 ㄲㅐ끗하게 버리고 오심..

 

하.... 내가 종이류를 싹 쓸어서 버릴때 돈봉투도 거기에 함께 들어갔던거임....

 

그렇게 이번 새뱃돈 26만원을 난 그렇게 날려버리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으로 돈을 버리게 되는 날이 올줄을 꿈에도 몰랐음.

 

결국 나님 지금 빈털털이 이고 친구 생일선물 사줄 돈조차 없음...(필자는 용돈 가튼거 안받음 그게뭐임?

 

먹는거임?)

 

톡커님들은 이런일 없으시길 바람 돈 관리 다들 잘 해주시길 바람 그렇지 않으면 나님처럼 이런일 겪을수

 

도 있음............................

 

 

 

쨋뜬  톡커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추천하고 리플은 매너 아시죠?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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