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전 경기도에 서식하고 있는 이제 수험생이 되는 19살 처자임
내가 오늘 정말 내 새해 첫날 최악의 일을 얘기하고자 함 ![]()
난 이제 새뱃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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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일주일전 일임. 우리집 친가는 신정을 지내고 외가는 구정을 지내기 때문에
1월1일에 부푼 마음을 부여잡고 친가로 향했음.
친척중에 다 대학생이고 내가 제일 막내라 그냥 대학생들이 받는돈하고 비슷하게들 주심.
(큰아빠들 사랑함
)
참고로, 우리 친가 가족들이 좀 많음 우리아빠 9남매기 때문에 새뱃돈 꽤 짭잘하게 받음.
새배 열심히 하고나서 돈을 세어보니까 36만원 정도를 받았음. 정말 기분이 째지는 거임.
하지만 글쓴이 미술하는 처자임 재료값 다 새뱃돈으로 써야함 교통비도 마찬가지임.
우선 5만원은 엄마랑 내기를 했는데 글쓴이가 졌기 때문에 5만원 드렸음.![]()
그리고 남은 5만원으로 내 미술재료들을 삼ㅋㅋㅋㅋㅋ( 나님 착하지 않음?
)
그리고 이번달에 생일인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대충 새뱃돈을 어디다 쓸지 계획해놓았음....
근데..................
며칠뒤!!!!!!!!!!!!!!!!!!!!!
갑자기 새뱃돈이 생각나서 돈 봉투를 찾는데 봉투가 안보이는 거임.. 하....
앜싸! 하고 찾아서 보니까 빈봉투...![]()
그랬음 이렇게 된거임. 필자의 방에는 쇼파가 하나있음 일인용인데 필자는 거기다가 모든걸 올려둠
옷 책 프린트물 갖갖이를 나 올려놓는데 이번에 필자가 안하던 짓을 함 돈을 봉투에 넣은 다음 쇼파위에
놨던거임....![]()
그리고 하루 이틀전에 엄마가 난리치셔서 종이류 싹 쓸어서 버리고 어제가 분리수거날이였는데
엄마가 모든걸 ㄲㅐ끗하게 버리고 오심..
하.... 내가 종이류를 싹 쓸어서 버릴때 돈봉투도 거기에 함께 들어갔던거임....
그렇게 이번 새뱃돈 26만원을 난 그렇게 날려버리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으로 돈을 버리게 되는 날이 올줄을 꿈에도 몰랐음.
결국 나님 지금 빈털털이 이고 친구 생일선물 사줄 돈조차 없음...(필자는 용돈 가튼거 안받음 그게뭐임?
먹는거임?)
톡커님들은 이런일 없으시길 바람 돈 관리 다들 잘 해주시길 바람 그렇지 않으면 나님처럼 이런일 겪을수
도 있음............................
쨋뜬 톡커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추천하고 리플은 매너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