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교2학년이되는 여자임
남친은 이제 24살이고 이번새학기때 복학해요
남친이랑 4년 반을넘게사겼어요
요즘 남친이랑 많이 힘들었어요 남친이 11월달에 전역을하고 그후로 바로 일을시작했어요
등록금번다고... 부모님도계시고 누나들도있지만 절대 손을 안벌일려고해요
노래방에서 일을하는데.. 밤에일하고 낮에는자고 쉴수있는 시간도 저를 만날시간도 잘없었어요
노래방하는일을 말렸지만 학비벌려면 이일을해야 돈을더빨리벌수있다해서 억지로 어쩔수없이 하고있네요...
진짜 일하면서 너무피곤해하고 힘들어하길래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시지않냐하니까 엄마도 돈없다고 돈이어디있겠냐고 그러면서 .. 집이 그렇게 가난한거같진않은데...
아무튼
오래사귀어서 저희가족도 다아시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일하고 주말에는 저희집에와서 자고 그랬어요
저희엄마가 자라고 그러세요 편하게 있으라고 그래서 주말에는 저희집에서 자고 바로 출근하고 그렇게밖에 얼굴을 볼수가 없었어요..
11월 중순부터 여태까지 계속 그래와서 전 너무힘들고 지쳤어요
자주못보는것도 힘들고 남친은 밤에생활해서 저랑 다르고 일하는중이라 연락도잘못하고 통화도잘못하고..
정말힘들지만 남자친구를위해서 참았어요 못봐도참고.. 연락하는것도 그냥 다 이해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저한테 당분간 우리집에안오겠다며
너무 우리집에서 자는거같아서 저희엄마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리고 맨날 일하고 쉬지도 못하고 저랑있고 그러니까 자기만의 시간이 하나도없었다고
자기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대요,,
남자친구가저보고 니는 나안만날때도 혼자있는시간이 많지만 나는 맨날일하고 니만나고하니까 혼자있을시간이 하나도없어서 혼자서좀 쉬고싶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이해하며 쉬라고했죠
그런데 그다음주에도 쉬고싶어하는거같아서 쉬라니까
각자의 시간을좀 보내자고 그래서 제가 그냥 쉬고싶으면 계속쉬라고 그러고 말았는데
오늘갑자기 카톡으로
남친 : 이제 앞으로 시간을 나한테 투자할려고 생각중이야
이젠 나자신을 좀 생각할려고 이때까지 안되는시간도 너무니한테 맞췄었던거같다
이때부터 느낌이 안좋았죠....
저 : 뭐가하고싶은데?
남친 : 학교가면 공부해야지 학원도 다니고싶은데 학원비까지 될지모르겠고
아니면 학교다니면서 주말알바라도해서 학원비벌까싶고..
우리 헤어져.. 그만하자.. 힘들다
이렇게 오더군요... 저정말 할말을잃었습니다
진짜 남자친구가 힘든것도알겠는데 저도 그동안 말은안했지만 너무힘들었어요
저도 헤어질까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좋아한는마음하나로...
학교다닐때까지만 참고 학교다닐때 주말에만나서 데이트도하고 그때 더 많이보자는 생각으로
전참고 기다리는데 남자친구는 이러니...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헤어져야할까요
전 지금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냥 남자친구가 저한테 사랑이 식은게느껴져요
저한테 마음이 별로없는거같고.... 좋아하는마음이 사라진거같고...
그래요,.. 제가 필요없는거같고
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답답해서 여기다글올리네요,...
진지해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