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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날에 이런일이!!!

김은혜 |2012.01.23 19:37
조회 145 |추천 3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생 올라가는 예비고1이된 여학생입니다.

이글보시고 설날에 먹으셨던 떡국및각종 전들 체하시지마시고 쉼호흡한번하시고 보시기바랍니다.

 

오늘 2012년 1월 23일날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직장생활때문에 할머니집에 붙어살고 있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따로 설날,추석같은 명절에 다로 이동같은건안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딱 오늘 일이 터지고말았습니다.저는 평소와같이 기본 10시30분에 일어나는 무레함을 저질렀습니다.덕분에 세백돈을 깎였지만ㅠㅠㅠㅠ이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부모님이 먼저 세배를 하시고 다음은 제가 세배를 하였습니다 세배를 하고 신나게세뱃돈을 받고 제 방에들어가려든찰나에 갑자기 엄마가 "00야 잠깐만 방으로 들어와봐"이러시는 겁니다.그래서 전 갑자기 왜 부르지?세뱃돈을 더줄려고 부르나?라는 거대망상을 가지고 엄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엄마랑 마주보고 침대 앉았습니다.그러고 하시는 말씀이......

 

엄마:너 엄마 지갑에 손댔니?

 

글쓴이:아니 왜?돈 없어졌어?

 

엄마:너 바른대로 말안해!! 너가 가져갔지!너 저번에도 엄마10만원가져갔을때도 엄마 암말도 안했었어.근데 이번에 5만원을 도가져가!

 

글쓴이:엄마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내가 무슨거지야 ? 가져갈라면동생들 돈 가져가곘지 내가 미쳤다고 엄마돈을 가져가겠어?

 

엄마:너 자꾸 거짓말할래?저번엔 그냥 눈 감아줬지 근데 또 그런짓을해!!

 

글쓴이:(서럽게게 울면서)정말내가 안가져갔다니깐.정말 내이름 석자걸고 맹세할수 있어.난 정말 아니야

 

엄마:그럼 우리집에서 너말고 누가 가져갈사람있는데.할아버지가 가져가겠냐 삼촌이 가져가겠냐 너밖에 없잖아.엄마가  저번 10만원 잊어버린것때문에 얼마나 창피본줄아냐고 너같으면 누굴 의심하겠냐고

그러면서 방을 나가셨습니다..저는 앉은 그 자리에서 2시간 동안 통곡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너 믿는다 며 이제 그만 밖으로 나가자 하며 말하셨지만 저는 너무 어이가없고 억울해서라도 엄마가 먼저 사과할때가지 안나가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그리고 나서 몇 십분뒤 엄마께서 그만 나오라는 것입니다 저는 사과하실줄알고 나왔는데 그냥 텔레비전만 보고계시더라구요.저는 3초도 안되잠들어버렸습니다.그러고 3시간이 흐른뒤 저는 깨고 판을 보면서 웃고있었습니다 얼굴을 퉁퉁심하게 부어가지고.그리고 나서 엄마도 일어나더니 바로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옷을 입더니 어디로 갈준비를 하시는 겁니다 너는 화가 너무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밥 안먹고 그냥 갈래.뭐라도 싸줄까?하셧는데 엄마가 하는 말은

저런 도둑질만 하는 애랑은 같은 집에 무서워서 있겠냐고 돈 더없어지기 전에 그냥 간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소리를 질르면서 나 아니라니깐!나라는 증거있어?있냐고 엄마는 무슨 증거로 그렇게 말하냐고 따졌습니다 결국 저는 사과는 커녕 도둑년이라는 누명만 뒤집어섰습니다.

톡커님들 저 이제 어떻하면 좋죠? 이때까지정말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글이 너무 긴 관계로 추천하면 이런 남자,여자 랑사귄다?그런건 안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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