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응?흠.......................
이런 건 어떻게 써야하지?
흠...................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써야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항
나는 올 해 21살 정말 흔녀도 아닌 그냥 뇨자
그리구....지금 현재 난
매우매우 어이가 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용을 투척하겠음.
하...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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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치까치 설날은~~~~~~~~~~짹짹
떡국을 맛나게 먹고
어르신들께 절을 하며
세뱃돈을 앵벌이하고
윷놀이로 인하여 가족들과의 불신과 화합심을 보게되는
그런 날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코스는...............................................................(제일 싫은...)
가족들과 마루에 옹기종기 앉아
오고가는 덕담과 어르신들의 조언들을 듣는거 아니겠슴........?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도 상 위에 쌓여있는 한과와 과자, 귤, 딸기 등등을
맛나게 먹으며 어르신들의 얘기를 듣고있었음.
처음에는 동생에게 화살이 꽂힘.
내 동생 중학생이지만
머리가 좋아 전교2등을 유지하다가
이번에 잘못하여 4등을 맞이 하였음.
그치만, 잘 했다며
고등학교 올라갈 때 장학금만 그렇게 받으면 됐다며
장하다며 칭찬만 줄 곧 받음.
...............난 이럴 때 눈치 빠른 내가 너무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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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를까
할머니의 "누나는 뭐하고 있는 거냐"
라는 말을 시작으로 나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콱콱콱콱!!!!
"대학 1년을 놀기만 해서 되겠냐"
"이제 잘하면 되겠네"
"전과 했으니 이제 잘하겠지"?
"올해는 장학금 기대해도 되지 **아~?" (어무이)
등등..................이제 2학년 되는 나에게
취업에 대한 무수한 얘기가 쏟아져 나왔음.
당연한 조언들이지만 뭔가.......듣기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던 도중 갑자기 튀어나온
이모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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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해 언니? (글쓴이 엄마) 요즘엔
수시로 입학한 애들은 며느리감으로도 안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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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순간 뭔가 멍- 하면서 어이가 없었음.
이 글쓴이
논술전형으로 떡하니 대학 입학해서
정시는 개 떡으로친 그런 사람임.
근데 갑자기 저 소리는.....응?
"수시도 실력인데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냐아냐. 요즘 엄마들은 수시는 부모님들이 뒤에서 다 뒷바라지해가지고
입학한거라고 취급 안한데." -이모
"...............아.................응?" -글쓴이
나의 어이없음이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벙진표정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모 어느 엄마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거야 ㅠㅠ
나한테 왜이래 ㅋㅋㅋㅋ 이모 그런 마음가짐 없었자나 이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완성 된 나와 남친의 대화.....(네이트온 대화로 완성했는데 캡쳐하기 너무 귀찮아서...ㅠㅠ)
"그래. 자네가 우리 **(글쓴이 남친)와 결혼하겠다고?" -남친
"네^^" -나
"그래. 대학은 우리 아들과 같은 대학이라고?" -남친
"네^^" -나
"그래. 우리 아들은 대학을 정시로 당당히 들어갔는데, 그 쪽은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게 되었나?" -남친
"논술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겁.나.당.당.하.게!!!)" -나
"아 그래그래. 정시 점수는 몇점인가?" -남친
"아......그게.........전 수능이 상관 없었어서..." -나
"아 그런가? 그럼 공부를 안했다는 얘기인가?" -남친
"아니 그게 아니라.... 논술로 대학을 이미 들어가서 .." -나
"그니까 정시 공부는 안했다는 얘기인가?" -남친
"아니 그게......" -나
"됐네. 난 이 결혼 반대일세." -남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현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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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저의 글이였습니다 ㅠㅠ
재미가 없으셨다면....
어쩔 수 없구요 ㅠㅠㅠㅠㅠ
그냥 저 혼자 그런 얘기를 듣고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이모
정말 이뿌시구
정말 마음씨 고운 분이시거든요 >.<!!!!!!!!!!!!!!!!!!!!!!!!!!!!!!!!!!!!!
히히히히히히히
대한민국 모든 대학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