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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골목에서 귀신으로 추정되는 여자를 보았습니다.★★

귀신봄 |2012.01.23 23:22
조회 5,578 |추천 17

안녕하세요

 

이번해에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바로이야기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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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아주 외진곳의 골목에 있는 주택입니다.

 

사람도잘다니지않고 주변에 부도가 나서 뼈대만남아있는건물. 주인이없는 건물등이 많은 곳입니다.

 

제가 이여자를보았던건 얼마되지않은 2일전인 21일 토요일이였습니다.

 

친구와함께 퍼x트게임 이라는 영화를 본후 밤9:30 ~10:00 쯤 친구와 헤어지고

 

어두운골목을 걷고있었습니다

 

 

 

 

저 빨간점이 제위치였고. 저 검은점이 흰옷을입은 여자였습니다.

 

저는 오른쪽골목으로빠지며 그여자를본순간 흠칫했습니다.

 

긴생머리에 흰옷을입은여자. 영화에나오는 처녀귀신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여자를 정체모를 말을 하며 부도난 건물벽에 머리를 박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저 여자분위치보다 좀 더걸어가야하는 곳에 위치했구요.

 

무조건 저여자분을 지나쳐야했습니다.

 

근데발이 잘떨어지지않더군요.. 그골목엔 문이닫혀 불이꺼져있는 가게하나와

 

이상한말을하고있는 그여자와 저밖에없었습니다.

 

그여자는 불안한듯 보였는지 몸을떨고 벽에대고 알아들을수없는 말을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지나쳐야한다는 생각에 발을 땐순간

 

그여자는 돌아보았습니다. 저를보고 씩...웃더니 골목을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저는정말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마치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자같았습니다.

 

저는 온힘을다해 반대쪽골목으로 뛰었고.

 

그여자는 술취한여자같이 흐물하게 저를 따라왔습니다. 정말진심으로 엄청빨랐습니다.

 

평소 달리기가 느린편이아니였는데. 한순간에 따라잡힐것만 같았습니다

 

그조용한골목에는 그여자가 뛰어오는 '스윽..다다다다닥다다닥다다닥'발걸음 소리밖에나지않았구요

 

그렇게 도망가다. 3~4m정도로 폭이좁아질쯤에

 

반대쪽골목에서 남자분이걸어오셨습니다 . 그리고 저는뒤를돌아보았지만.

 

아무도있지않았습니다..마치헛것을본듯이요..

 

그남자는 제가도망쳐오는걸보고 이상해했는지 저를자꾸 쳐다보았구요.

 

그날저는 11시까지 아버지를 기다리다 같이 집에 귀가를 했습니다.

 

몆없는 이웃집에 물어보니 본사람이 2명정도있었습니다.

 

저는그일이있은후. 절대 혼자 골목을다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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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댓글을달아요~..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귀신아니에요|2012.01.24 17:28
죄송합니다 제가그때술을먹어가지고... 첫베플!ㅎㅎ소심하게 집짓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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