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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바보야..

자동차,, 우리집.. 그리고 나와 연관된 모든 사람들..

하다 못해 우리집 개를 봐도 니흔적이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니를 정리 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지..

밥먹을때 마저도. .옆에서 같이 먹고 잇는듯한 현상..

그때는 왜 몰랐지.. 니가 이렇게 소중했다는걸..

너무 잘해줘서 나는 그게 당연한거라고.. 니가 계속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니한테 그렇게 못때게 굴엇는갑다..

겁난다.. 모든게 다 겁이 난다 이제 ...

어떻게 해야대지.. 어떻게 해야댈까..
정말... 옆에 있을때 잘해줄껄.. 나는 잘 해줬다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그게 과연 최선이였는지.. 내가 해줄수 있는거 왜 그때는 귀찬아서 안해줬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
이제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 아프지말고..정말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지만..

참을께..붙잡지 않을께.. 잘가.. 내사랑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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