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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결국 끝까지 사과안하던 치킨집 주인!!!!!! 진짜 정초부터화나요...ㅜ

ㅡㅡ |2012.01.24 19:08
조회 172 |추천 0

그냥 음슴체로쓸게요..

 

오늘 엄빠와 찜질방에가서 거기안에있는 치킨집에서 치킨을시켰음

 

아부지께서 맥주도 드신다고하여 글쓴이가 치킨집아줌마한테 닭한마리와맥주1개 총 18000을 주고 시켰음

 

아버지가 닭을 가지고오신다고하여 엄마와나는 기다리고있던중이었음

 

그런데 아버지가빈손으로 오시면서 하시는말이

 

"글쓴아 혹시 치킨 반마리시켰니?? 저기서 니가 닭반마리랑 맥주2개시켰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임 근데 분명히 엄마가 찜방오셨을때 50000원 가져오셔서

 

21000으로 찜질비를내시고 2000원으로 냉커피를 드시고 나에게 18000을 주신후 9000이 남았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쪽에서 뭔가 문제가있다고생각하여서 엄빠와같이 다시 가서 난 18000원을 냈다고 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자기주머니에서 만오천원을꺼내서 자긴 만오천원을 받았다면서 내가 엄마돈 삼천원을

 

꽁쳐(?)먹고 만오천원만 냈다는 식으로 날 의심하며 바라보는거임쳇

 

난 분명 만팔천원드렸다고했는데 그아줌마는 자기가 적은 주문서를 보여주면서

 

여기에도 치킨반마리랑 맥주2캔이라고 써있다면서 날 또 의심하면서 바라보는거임ㅡㅡ

 

그래도 우리엄빠는 조곤조곤히 설명하시면서 다시생각해보시라고, 주문을 안적었을수도 있지않냐고

 

하셨는데 생각도 안해보고 무조건 자긴 잘못없다는식으로 얘기를하는거임 그런데

 

그때 치킨반마리랑 맥주2캔시킨 진짜 손님이 나타난거임 !!!!!!!!!!1버럭

 

그렇게 되면 확실히 그 닭집주인이 내 주문 안적고 잘못한게 맞잖슴? 근데 끝까지 사과를 안하고

 

날 노려보는거임 그래서 어머니아버지께서 정말 화나셨음 이태동안 살면서 부모님이 누구랑 싸우시는걸

 

본 적도 없었고, 욕하시는건 더더욱 본적이 없었는데 이때 정말 화나셨나봄 그 아줌마한테..

 

 

"아줌마가 잘못한게 맞잖아!!! 왜 애를 의심하면서 그래요" -엄빠

 

"아니  가만있어봐 생각좀하게!!!!" - 닭집주인

 

"여태껏 몇분동안 아줌마한테 말하면서 생각해보시라고 했잖아!!!!!!!!!!" -엄빠

 

 

이러면서 말하셨는데 끝까지 닭집주인이 사과안하고 자기잘못끝까지 인정안해서

 

사장나오라고햇는데 

 

"내가사장이야!!!!!!! 내가 사장이라고 닭은다시 튀겨주면되잖아!!!" - 닭집주인

 

"아니 닭이 문제가 아니지!! 왜 장사를 이딴식으로해!!!  " -엄빠

 

"닭 안팔아!!!!!!!!!!! 니들한테 닭 안팔아!!!!!!!!1 " - 닭집주인

 

 

이렇게 싸우시다가 아버지께서 앞에 소스병을 집어던지셧음, 근데 닭집주인이 그 플라스틱 휴지곽을

 

아버지한테 던지셨음.. 그래서 진짜 아버지가 그 아줌마는 여자고, 또 딸인 내가 옆에있기때문에

 

조용히 넘어가시려고하던거였는데 너무 화나셔서 그아줌마한테 달려나가실 기세셧음 ,,

 

근데 결국 글쓴이와 엄마가 아버지를 말려서 집으로 돌아옴...휴딴청

 

 

 

치킨집아줌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어가면되는데 자기 잘못인줄 알면서 적반하장으로

 

우리가족한테 화내고 욕했는데 아직까지 화나고 짜증남ㅠㅠㅠㅠ 정초부터 이게 무슨일이래요,,

 

 

 

 

끝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될지모르겠네ㅠㅠ

 

이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만족

 

ps. 닭집주인 신고하는법은 없나요??ㅜㅜ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있는 미래사랑찜질방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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