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조회수 900넘고 댓글도 ?? 여러분 싸랑함 난 씨크남이니까 바로 시작함
우리가 향한 곳은.....
터미널 근처 노래방이었음....
처음 만나서 어색한 분위기가 흘럿지만 그분이 잘 리드해즈고 그래서
.
나보고 계속 잘 생겻다고 귀엽다고 해주는데 부끄럼이 살짝... 크크크
나는 아니라고 형이야말로 키크고 훈훈하다고...... 가식따윈 없이 다 칭찬해줌
더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사귀자는 쪽으로 흘러갓음
나야뭐
' 너님만 내가 좋다면 내 매력에 빠져준다면 좋지 ' 라 해서 ok하고 사귀게 됨
하 어린나이에 튕김 부끄럼?
그딴 거
없음
나야 바로 오키
노래방 도착
( 노래방에선 무슨 일이...)
근데 우리가 만나기 전에 문자로 대화할 때 서로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물어보고
불러주기로 함...
기억하기로는
내가 그에게 " 애인 있어요 "
그는 나에게 " 환희 - 내 사람 "
내 목소리가 미성인 편이라 여자가수 노래자주 불렀었는데 그리고 잘부른단소리좀
들엇다만
그 날 따라 떨렸음
불러주고 나서 으흘 노래를 끝내고 그를 보니 날 보고씨익 웃어주는데...
하아 연예인 저리가라임
그리고 문자할 때
자기는 못 부르지만 연습해 간다고 해서 별 다른 기대는 안했음
그래도 날 위해 시간내서 연습해주는 게 어디임...?
내 사람 전주가 흐르고... 흐규 음악에 취한 건지 그의 섹시함에 취한 간지 몰라서 헤롱대다가 듣는데
.... 훈남이 노래까지 잘하면 어쩌자는 거늬....??????
완전 매콩매콩 심장이 소희소희( 난 소희가조아)
이흑 달달달한 노래방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쯤...
아훙 3편을 기대하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