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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북 인권 문제 행사 잇따라

설날 |2012.01.25 11:34
조회 119 |추천 1

독일서 北인권 문제 행사 잇따라

 

정치범수용소 사진 전시회…北 사회주의 세미나 열려

  북한의 김정일 사망 이후 독일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다룬 전시회와 토론회가 잇따라 열린다.

 독한협회(獨韓協會)는 독일 집권 기독교민주당(CDU) 산하 아데나워재단의 후원하에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과 그림 전시회’를 15일(현지시간) 본 소재 아데나워재단 교육센터에서 개막하고 내달 10일까지 전시회를 통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를 고발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베크 독한협회 부회장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림으로써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는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독한협회는 한국과의 교류 증진을 위해 1966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양국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뮌헨시에서 자유민주당(FDP) 산하의 발터 클리츠 나우만재단 주한사무소장을 초청해 ‘낙원으로 가는길? 북한의 60년 사회주의’라는 주제 세미나를 통해 북한의 인권실태와 김정일 사망 이후 경제 개방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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