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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나지연·서보현기자] '원더걸스'의 안소희(20)와 '2AM'의 임슬옹(25)이 열애중이다. '디스패치'는 데이트 장면을 단독으로 포착, 둘의 사이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됐음을 확인했다.
소희는 슬옹의 배려심에 마음이 끌린 것으로 파악된다. 내성적인 성격의 소희를 보듬어 준 소울 메이트라는 것. 소희의 지인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자주 만나는 친구도 손에 꼽을 정도다"면서 "소희가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터놓는 유일한 사람이 슬옹이다"라고 전했다.
슬옹의 배려는 데이트를 할 때 더욱 빛났다. 매번 자신의 차량으로 소희를 집까지 에스코트했다. 헤어질 때는 소희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까지 확인하고 돌아가는 자상한 모습이었다. 소희의 지인은 "행동 하나만 봐도 한결같이 마음 씀씀이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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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와 슬옹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2004년부터 소속사에 몸담은 소희가 2년 뒤 들어 온 슬옹과 안면을 익혔다. 이후 약 6년간 슬옹은 5살 어린 소희를 친동생처럼 자상하게 챙겼다. 힘들 때마다 다독여주며 마음 여린 소희가 연예계 생활을 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소희가 '비 마이 베이비'로 2년만에 국내에 컴백했을 때도 슬옹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지난 해 12월 16일에는 슬옹이 '뮤직뱅크'와 라디오 생방을 소화한 뒤 늦은 시간까지 소속사에서 안무 연습을 한 소희를 기다렸다가 집에 바래다줬다. 스케줄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슬옹이의 한결같은 태도에 소희도 마음을 열었다. 호칭도 '옹슬이'라고 친근하게 할 만큼 친한 사이다"라면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슬옹이와 상담을 했다.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다. 특히 연예 활동의 고충을 서로 들어주면서 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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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LA CGV에서 열린 영화 '더 원더걸스'(The Wonder Girls)'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성공적인 미국 연예계 진입을 알렸다. 슬옹은 24일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 첫 단독 콘서트 '2AM 1st JAPAN TOUR 2012'를 성공리에 마치고, 현지에 머물면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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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JYP공식열애아이돌!! 멋짐멋짐^^
그래도 임슬옹이랑안소희 너무 잘 어울리지 않으뮤ㅠ??
임슬옹 같은 남친 있엇음 조켓다.....
진짜 진심으로ㅠㅠㅠ 멋지지 않아요?? 자상한 남자...
오래가라 진짜!!!
임슬옹 멋지다면 추천
안소희 임슬옹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