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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캡쳐有) 내남친 뺏어놓고 당당한년 ★★★★★★

|2012.01.25 14:50
조회 131,290 |추천 2,257

안녕하심. 판 처음써보는 고1 되는 흔녀임.

원래 어제 판을 썼는데 컴이 오류먹어서 제목만올라오고 글이안올라왔음.

그래서 다시 올림.

 

(판은 음슴체라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처음쓰는 판을 이런얘기로 쓰게되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불쾌하지만

판에라도 써야 속이 시원할거같아서 판을 쓰게됬음.

 

 

우선 나는 중3때부터 사귀던 남친이 있었음. 과거형임.

고백도 남친이 먼저했고, 나도 좋아서 사귀게 되었음.

 

다 그런거겠지만 처음엔 문자도 많이하고 꽤 놀러다니고 그랬었음.

 

그런데, 200일이 좀 지나고 이놈이 점점 이상해짐.

문자도 단답이고, 대충대충하고. 아니, 나를 귀찮게 생각하는거같았음.

 

문자도 항상 내가먼저 걸고, 내가먼저 걸어도

이런식이었음.

 

뭐해?

-티비봄.

아ㅎ뭐보는데?ㅋ

-걍.

 

이런식.

 

그.런.데,

 

23일. 이틀 전.

 

내가 뭐하냐고 또 문자를 보냈음. 사귀는것치곤 연락이 너무 없는것같아서.

그런데 또 단답임. 계속씹고도 단답임.

 

그래서 내가 얘한테 서운했던걸 좀 털어놨음. 나는 내말을 듣고 이해해주길 바랬음,

아, 잠깐. 이새끼는 200일 약속을 취소했음. 할아버지 제사있다고.

 

이해는하는데, 그럴꺼면 왜 먼저 약속잡았냐고했음. 그런데 그냥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변명만함.

또 200일 지나고도 늦어서라도 선물도 없고, 늦게라도 데이트하자는 소리도 없고.

난 나름 200일 기대하면서 편지도 쓰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뭐 이런 섭섭했던걸 말했는데, 이놈이 그냥 헤어지자고 함. 바로. 내말 듣자마자.--

순간 당황해서 왜? 라고 보냈는데 답이 어이털림.

내 3년 이상 친한 친구 이름을 대면서 그 애 아냐고 나 걔랑 사귀고있다고 미안하다고 함.

00이한텐 아무잘못없다면서.

 

어이가없었음. 판에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대박-- 뭐임-- 하면서 봤는데 내가 당하니까

진짜 글쓴이들 마음을 알겠음. 분해서 죽을것같았음.

남친이라는새끼보다 친구라고생각했던새끼가 사귀고있었다는게 더 화났음.

나한테 항상 '남친있으니까 좋냐?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던 내 3년 친구가 날 감쪽같이 속인게 너무 분했음. 어이없는건 둘째치고 진짜 분해서 바로 그년한테 카톡을 함. 

 

321따위 ㄴㄴㄴㄴㄴ

바로 카톡캡쳐 ↓(여러장을 편집해서 붙인거라 화질 이해부탁드림.)

 

 

하.....이딴식으로 말함.

맘같아선 그냥 온 욕 다 퍼부어주고싶었는데,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음.

 

띠껍게라도 '미안' 한마디는 할줄알았음. 근데 저렇게 당당하게 말함.

 

 

안주연 니 내가 친구라고생각한게 병신같다.

진짜 니 뭔데.  니네 나보다 100배는 오래가라. 손발이 짝짝 맞을꺼야 아주.

둘이 계속 짝짝쿵 하면서 쨔져있어.

학교에서 아는척하지마라. 너랑 말섞기도 불쾌하고 더러움.

 

계속 그딴식으로 살면서 쨔져.ㅋ

 

 

 

톡커님들 이글 톡되서 이새끼들 보게 해주세요

 

 

쟤네 둘 조망간 만날꺼임. 만나서 남친새끼한테 내가 해준거 다 받아내고 올꺼임진짜.

 

혼자 갈지 누구랑 같이 갈진 아직 모르겠는데,

진심 만나더라도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모르겠음.

 

톡되면 만나고 후기 올리겠음.

 

 

추천!!!●

 

 

 

 

추천하면

 

원빈

강동원

송중기

 

같은남친

 

 

김태희

아이유

수지

 

같은여친 만난다!!!

 

 

★★★다시한번 톡되서 저새끼들좀 보게 해주세요 ★★★

 

))자작같다는분이계셔서;ㅠ

자작아니구요 저도 왜 이런일이 자주자주일어나는진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남친관리못한 저도 잘못이라는분;;

몰랐는데 어떡해요ㅠㅠㅠ?!생각도못한일인데 ;

갑자기 헤어지자그러고 저놈이 말한건데;;

그냥 서로 좀 귀찮아진거라생각했지 저럴줄 알았겠어요 저라고ㅠㅠ

 

 

 

+ 토요일날 후기 올리겠습니다

어떻게가야할질모르겠네요ㅠㅠㅠ말도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만나고 후기로 뵈요!!

추천수2,257
반대수33
베플ㅇㅡㅇ|2012.01.25 16:41
어머~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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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엄머머|2012.01.25 21:33
그 두분이 보시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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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2.01.26 11:35
남: 이승준 여: 안주연 나이: 셋다 동갑(올해 고1) 지역: 둘다 사투리 안쓰는걸로 봐선 수도권쪽 그뒤론 차차 밝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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