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판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전 24살, 늘 짝사랑만 주구장창하곤했습니다.
사귀더라도 항상 헌신적이라 모두 이해해주고 뭐든
제가 맞춰가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싸우는 게 싫어 그 순간만큼은 항상 져주고
화가 좀 가라앉았다 싶으면 조근조근 얘기하곤했습니다.
"오빠가 나한테 이러이러했던 말 때문에 기분이 살짝 상해서
내가 그렇게 말했어.. 내가 아직 철이 너무 없지..? 미안해 헤헤^^"
전 항상 차이기 일쑤였죠..
매력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불과 몇일 전 큰 시련을 겪은 제게
친한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대화내용
男 : 남자가 여자 침흘리고
따라다니는 거 하지 말래~
없어보인다고.
나 : .....누가그래ㅡㅡ 죽을래?
男 : 근데. 그거랑 반대로
여자가 남자 따라다니는 건
잡으라고했어. 그 여잔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그런 여자는
늘 한결같고. 절대
어떤상황이닥쳐도 가정만큼은
버리지않고 지킬 줄 아는 여자라고.
이 말 듣고 멋있다고 생각한 건 나뿐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 몇이나될까요?
이걸 미리 깨닫지못해 돌아서 후회하는 남녀분들.
첫사랑, 마지막사랑 연연하며 지금 그 사람
놓쳐버리고 후회하지말고, 당신을 사랑해주는
언제든 당신들 옆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
다시 한 번 돌이켜볼 수 있는 눈들을 가지시길..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위해 모든 걸 해주려 애쓰는 것보다
그 사랑을 얻고나서도 늘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많은 분들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또한 이번 상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지만..
제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또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지금 현재 커플이든 솔로든..
옆에 있는 분들을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본인 또한 어디에 속하게 될 지 모르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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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