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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의원, 설 연휴 첫날 매장 직원 일일 아르바이트

이관수 |2012.01.25 16:23
조회 24 |추천 0

 

 

이 의원 “청년층 어려움 해결 위해 많은 경험에 나설 것”

[천지일보=고영찬 시민기자] 민주통합당 이관수 강남구 의원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청년·대학생들이 자주 일하는 대형 마트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동했다. 설에도 고향에 가지 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함께 일하며 대화를 나눴다.

강남구 역삼 2동에 위치한 대농그린마트에 들어선 후 이관수 의원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직원들과 악수하면서 “설인데도 이렇게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며 “특히 등록금 등을 벌기 위해 설 특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대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올해는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관수 의원의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 모습은 트위터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대학생들과 함께 고된 마트 체험에 나선 이관수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모든 답을 찾을 순 없겠지만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겠다”며 “대학생들의 힘든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많은 서민들이 팍팍한 경제 상황에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마트에 장을 보러 온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대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청년·대학생들의 애환을 달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무렵까지 일일 체험에 나섰으며, 향후 이날 받게 될 일당은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에 전액 기부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11일 청년비례대표 출마 선언 이 후 지난 13일 반값등록금 운동본부 강남지부를 설립, 대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환은행 매각에 반대하는 운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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