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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3일차)

☆기덩이★ |2012.01.25 16:35
조회 4,137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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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 3일차)


 


 


혼자라도 즐거운 기덩이의 제주여행 3일차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자 ! 따라오세요~~*


 


오늘 일정을 아주 볼거리가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을꺼예요!


 


 



 


많이 돌아댕길라면 아침은 필수! 도로시게스트하우스에서는 간단하긴 하지만 아침식사까지 포함이되어 있습니다. 감귤쨈에 토스트 싹싹 발라서 계란후라이에~ 원두커피한잔!


음~~스멜~!!


 


역시 여행도 잘먹어야 하는가 봅니다 ㅎㅎ


 


 


자 이제 오늘일정이 빠듯하니 바로 출발해볼까요?


 


밤새 같이 보냈던 여행오신분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바로 고고씽!


 


 


한가로운 도로!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속에 운전을 하고


 


마침 라디오에서 10Cm의 노래가 나오니


 


아~ 이대로 그냥 살고 싶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운전하여 오늘의 첫 여행지에 도착!


 


"카멜리아힐"


 


 


아침공기를 마시며 꽃과 나무들이 가득한 곳을 산책하니


 


피곤함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네요


 


이른시간이고 날씨가 쌀쌀하여 한산했습니다


 


 


자! 입구부터 천천히 둘러볼까요?


 


 



 


 


날씨가 추운탓인지 수줍게 핀 동백꽃!


 


그래도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돌탑을 쌓으며 저도 작은 소원을 빌어보았네요


 


" 돈 왕창 벌게해주세요~~"


 


 



 


 


와~!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숲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름에도 엄청 그늘지고 시원할꺼 같아요


 


CF의 한장면 속에 제가 들어온듯 한 착각이 들정도로 멋졌습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화장품CF촬영을 했던길이네요


 


윽! 아쉽게도 추워서 동백꽃들이~니네 어디갔니 ㅠㅠ


 


하지만 멋진 나무들과 자연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자 이제 천천히 둘러볼께요


.


.


 



 


 


사진으로만 봐도 상쾌해 지는기분 드셨나요?


 


나중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한번더 들려봐야겠네요


 


 



 


 


마지막 나가는 출구 전에 인공폭포가 대미를 장식하네요


 


벌써 출출해진 저는 매점에서


 


"올레빵"


 


한개에 천원이네요 잡곡과 감귤쵸코렛이 겉에 발라져있고


 


안에는 팥이 들어있고 맛났습니다


 


참 잘먹고 댕기는 저 !


 


 


 


자 이제 유명하다는 " 소인국테마파크" 로 세계여행을 떠나볼까요?


 


 


고고씽!


 


설명보단 사진으로 우선 감상해보세요!


 


 


 



 


 


이곳이 말로만 듣던 소인국테마파크!


 


참 섬세하게도 잘 만들어놨네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소인국테마파크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큰 불상!!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장소중 하나인듯 줄서서 찍었네요


 


비가 살짝오네요


 


그래도 댕길만합니다 금방그치더군요


 


불국사를 보니 여행가자에서 함께한 기억남는 여행 "경주"여행이


 


그리워집니다


 


참!~저팔계랑 사진찍고 싶었는데 찍어줄사람이 마침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ㅠ


 


 


.


.


 



 


 


고백합니다!


 


이곳에서의 독사진들 셀프타이머 맞추고 뛰어가서 혼자 찍은겁니다


 


이때 조금 외롭더군요 ㅠㅠㅠ


 


그래도 나름 자알 나왔죠?


 


푸우랑 전 진솔한 대화를 나눴네요


 


 


.


.



 


 


저 많은 세계의 많은 나라를 언제다 가볼수 있을까요?


 


남미쪽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에펠탑 밑에서 하늘을 바라본 나름 야심작 사진입니다


 


 


 



 


 


이런곳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추억의 거리입니다


 


자자! 이야~옛날 생각난다 저랬지 하시는분들!


 


늙은겁니다 ㅋㅋ


 


 



 


 


참 옛생각도 잠시 들면서 방가웠고


 


우리가 언제 이렇게 스마트폰에 세상이 금새 바뀌었나 ...??


 


추억의 앨범을 열어 본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창 팔팔거리고 돌아댕겼더니...


 


어느덧 점심시간!


 


배고푸네요 또!


 


이번엔 뭘 먹어볼까요?


 


 



 


 


뭘까요? ㅎㅎ


 


점심도 역시 처음 먹어보는 거네요


 


바로 제주도 별미 중 하나인 " 고기국수"


 


고기육수국물에 고기가 올라가있네요


 


쌀쌀한 오늘 날씨에 국물있고 후루룩 짭짭!!


 


그자리에서 한그릇 금방 비웠네요


 


윽! 생각하니 또 먹고 싶네요


 


 


배도 든든해 졌겠다


 


이번엔 점보빌리지 코끼리 공연을 보러왔어요


 


코끼리를 가까이 볼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귀엽죠? 아기코끼리녀석!


 


역시 코끼리는 코가 손인가 봅니다 !


 


짜슥 그림도 그리네요 "미대형" 인가?? ㅎㅎㅎ


 


자 공연사진 감상하실까요?


 


.


.


 



 


 


코끼리 안마 한번 받아보실래요?


 


공연은 풍성하지만


 


걸핏하면 돈은 요구하고 바나나를 판매하고 해서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네요


 


그래서 중간에 나와버렸습니다


 


참 코끼리도 먹고살기 힘드네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


.


 


일찍나와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방산 유람선 투어"


 


산방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산방산은 제주도에서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산입니다


 


 


.


.


 



 


 


 


화순항 유람선 타는곳으로 뿅!!!


 


오랜만에 타는 유란선 이라서 벌써 설레이네요!


 


 



 


 


저기 산방산이보이네요 잘보이시죠?


 


안보이시면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앗! 이제 유람선이 오네요


 


이제 출발해 볼까요?


 


 



 


 


갈매기 녀석들!


 


새우깡 달라고 환장하고 쫒아옵니다!


 


저녀석들은 먹고살기 쉬워보입니다


 


 


 



 


 


장관입니다!


 


무언가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산방산"


 


그리고 그 옆으로 펼쳐진 기암괴석들 !


 


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네요


.


.


 


앗!


 


하필 이때 카메라의 밧데리가 다되어버렸습니다


 


하긴 오늘 많이 돌아댕기긴 했죠!


 


화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폰으로라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용머리해변과 저멀리 형제섬이 보이네요


 


용머리해변에는 해녀들이 막잡아온 해산물을 팔기도 하고


 


또 낚시꾼들이 참 사랑하는 곳인가 봅니다


 


형제섬이 아쉽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곧 가까이 갑니다


 


 


 



 


 


자 가까이서 보세요!


 


가까이서 보니 오묘한 색을 띄고 있네요


 


흰색으로 보이는것은


 


"가마우지" 라는 새들의 똥이 부식되어 된것이라고 하네요


 


짜식들 많이도 쌌나봅니다


 


 


맨밑에 사진 보이시죠?


 


멀리 납작한 섬이 보입니다 !


 


1박2일에 나왔던 '가파도" 입니다


 


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주상절리가 펼쳐진 절벽과 멋진 동굴도 보이네요


 


저런곳에 무엇이 있나 들어가보고 싶네요


 


새로운 세상이 있을듯한 상상을 해봅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


 


어느새 멀미의 입질이 살짝오기 시작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라


 


파도가 요동을 쳤네요


 


그래도 오랜만에타는 유람선과 멋진 해안절경과 섬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해가 지고 있네요


 


벌써 저녁먹자고 제 배는 요동을 칩니다


 


 


요번엔 어디로 갈까나?


 


저녁을 뭘 먹을까나?


 


.


.


 


 


 



 


 


이곳은 "모슬포항" 입니다


 


한산하고 조용한 항구 였습니다


 


맛집을 또 알아내어 저렴하고 맛있는 집으로 왔습니다


 


성게국도 먹고 싶고, 갈치구이도 땡기고...


 


뭘먹을까나....에잇!


 


우럭매운탕에 쏘주한잔 해야겠다!


 


 



 


 


운전을 해야했기에 살짝만 (반주만 걸쳤어요 ㅠ)


 


한라산 쏘주에 우럭매운탕 ..공기밥은 포함!


 


국물이 ~~끝내줘요!


 


몇잔더 먹고 싶은데 꾹 참았습니다


 


우럭매운탕(공기밥포함) 7천원 + 소주3천원 = 만원에 행복이었습니다


 


저렴하죠잉~?


 


 


아 든든하다 역시 먹어야 행복해 ♡


 


 



 


 


 


모슬포항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이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야죠!


 


자!  곧 오늘의 숙소를 공개~~!!


 


합니다!!


 


 



 


 


오늘의 숙소는


 


"산방산온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입구에서 개님이 손님을 먼저 맞이 하네요


 


언넝가서 맘에드는  내 잠자리 먼저 찜!!!!


.


..


 


산방산온천은 그냥 일반 온천과는 틀립니다


 


바로 "탄산온천"


 


뭐 온천탕안은 상상으로만 즐기세요


 


탄산온천물에 들어가면 사이다 물방울같은게 온몸에 생깁니다


 


신기했어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도 나고요


 


힘든일정에 온천에 몸을 담그고 나오니


 


우와~ 쫘악 깔아지고


 


이건 뭐 그대로 숙면할수 있겠네요


 


 


어라 !


 


참 인연은 모르나봅니다


 


2일차 도로시게스트하우스 기억하시죠?


 


그곳에서 함께 보냈던 일행 2명은


 


저랑 일정이 겹치고 숙소도 같은지


 


이곳에서 또 만나네요


 


방가습니다!! ㅎㅎ


 


 


산방산탄산온천 게스트하우스는 조식비 4천원은 따로 받지만


 


탄산온천 2회이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찹니다


 


오늘밤은 완전 기절할꺼 같네요


 


 


벌써 내일이면...


 


제주도가 마지막이네요..ㅠ


 


 


이렇게 3일차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대망의 4일차!!


 


멋진 폭포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커밍~~쑨!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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