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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당해봣어요 피해자입니다★☆★☆★☆★☆★☆★

예비고1 |2012.01.25 19:18
조회 157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예비고1 되는 여학생입니다.

요즘 학교폭력이다 뭐다해서 또래 친구들도 많이죽고 그러잖아요.

그 학교폭력 저도 당했습니다. 근데 잘 해결됫구요.

일단 주저리주저리.. 쓸게요 이런 건 처음이라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때는 제가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1학년 들어와서 학기가 중반쯤

접어들때 학교폭력에 휩싸였습니다.

 

주절주절 끌지않고 간단하게 요약할께요.

 

때는 중1 제가 학교폭력을 당한 이유는 단순히 '오해' 였어요.

근데 전 반 친구들 같은 나이또래 아이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한게 아니라

같은학교 2학년 선배한테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 뒤에있던 언니가 신발 하면서 그언니 어깨를 치고

딴 버스에 올랐는데 당연히 뒤에있던 저로 생각하고 말버릇이 안좋다 어쩌다 1학년이 간크다 하면서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절 괴롭혔던 언니를 음 양효진이라 할꼐요 가명입니다 상관없어요.( 동생은 양효연으로 할께요)

 

그다음 날부터 반에 찾아왔고 우연히도 양효진 언니 친구가 우리반에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여자애의 언니였어요.. 이때부터 상황은 더악화됫고 저랑 놀던 아이들은 한두명씩 절

피하기 시작했고 양효연 무리에서 어쩌다가 떨궈지게 된 한 친구랑 다니게 됫죠.

 

그렇게 하루하루 죽고싶단 생각을 하면서 사건이 일어난지 5일? 그쯤이였어요

전 양효진 언니랑 다른 언니들과 함께 다른학교로 불려갔구요 그 언니들한테 맞았어요.

너무 심한 폭력은 아니였지만 볼 2대 아주 쎄게 맞았습니다. 그때 생각 났던게

아 진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한번도 손찌검 당해본적 없는데 내가 왜 오해때문에 맞아야되냐

이생각 뿐이였어요 매일 욕들을때마다 전화로 욕할때마다 문자로 욕문자 올때마다 제가 항상

그 언니들과 친구들한테 강조했던건 오해야 진짜 나 그때 그런말 한적 없어 이거였어요 근데

누가 믿어주겠어요 ? 제가 양효진 언니였더라도 안믿었어요 그래요 그래서 전 더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맞는순간 그 울분이 확 터진거죠 근데 맞기전에도 교통카드로 그 언니들이 막 뭐사고 양효진 언니는 그때 아이스커피를 샀었어요 근데 그게 쟤 빰 떄리고 붓기 빼는 용도로 쓰여졋어요

 

길을 가는데 막 뺨은 빨갛게 부어오르는데 그때 한 아주머니가 우는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니

막 다른길로 돌아서 가는거에요 막 양효진 언니는 울지말라고 얼굴 많이 부엇다 하고.

 

맞고나서 그 다음날도 엄마아빠한테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동하다가 엄마아빠가 알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밤 9시에 양효진 언니한테 전화가왔고 3번을 안받았어요 근데 계속 전화오길래 몰래 방에 들어가서 전화기를 들고 통화했어요 그 통화내용 제가 써드릴게요.

 

" 여보세요 ? "

" 기린아 어디야 ?? ( 제 이름 기린으로 할께요 "

" 아저.. 집이요"

" 아 그래 너 지금 00초로 나올수있어?"

" 아 저 원래 8시이후엔 아무데도 못나가요 아빠가 엄하셔셔.."

" 아니 다름이 아니고 내가 아는 오빠가 너 보고싶다해서 ㅎㅎㅎ "

" 아 죄송해요 다음에 .. ."

" 그럼 이번주 토요일날 보자 ㅎㅎ ㅎ"

 

이러면서 끊고 방문열고 나가는데 엄마가 제가 네네 아 죄송해요 이러면서 통화를 하니깐

좀 이상하셨나봐요 그래서 막 누구냐고 너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데 눈물 빵 터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얘기했습니다. 단 맞은얘기 빼고요 도저히 그건 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학교에가서 담임선생님 한테 알리고 그언니 집 찾아가서 한번만더 기린이 괴롭히면

그땐 진짜 가만안둔다고 이렇게 해서 사건은 마무리됫어요.

 

몇일후엔 절 때린 다른학교 언니들이 찾아와서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

 

아무튼 지금이라도 학교폭력을 당하고 계신 분들.

무조건 이걸 말해봤자 해결안되고 보복만 심해질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요

저도 그생각 했었어요 근데 막상 말하고 나니깐 학교에서 보호도 해주고 좋게 끝났어요.

 

그러니깐 혼자 품고계시고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일단 말해보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그 친구들하고도 친해졋구요 사과 다 받았고 예전처럼 그냥 여중생으로 지내고있어요.

 

다시한번 강조하시만 학교폭력 계속 참고계시다보면 더 심해지니깐 부모님한테 말해보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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