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예비고1 흔흔흔흔녀입니다
저는 이제 남은 새뱃돈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구정에 받았던 새뱃돈에 관련된 이야기 해보겠음
요번 설날에는 강화도에 갔었음
가서 놀고 먹고 하다가 다음날 새뱃돈을 받음
나는 21만원을 받았는디 그돈을 하루?이틀?만에 다씀 ㅜㅜ
일단 엄마한테 4만원을 쉽게 기부함ㅜㅜㅜㅜㅜ
그리고 아빠가 갑자기 생각났음
우리 아빠 맨날 슬리퍼만 신고다니심
지난번에 나 운동화살때 나랑같이 신발 봤는데 가격도 세고
사이즈도 안맞아서 그냥 안삼
근데 그게 갑자기 생각난거임
그래서 언니랑 나랑 돈을모아서 아빠 신발을 사드리기로 함
언니랑 나는 아빠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뉴발**에 갔음
가서 아빠가 원하는 신발을 고르고 사드렸음
흑흑 13만9천원이 나왔음;;;;;;;;;;;;;
당황당황
내7만원이 한순간 훅갔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아빠가 너무 좋아하는거임 ㅜㅜㅜㅜ
살때 아빠가 가격 싼 운동화를 자꾸 보는거임
근디 우리가 그거사라고 할순 없잖슴?
그래서 아빠가 원하는거 사드림 ㅜㅜ
그러고 밤에 송어회도 사드림
완전 훈훈함
톡되면 우리가족 인증샷과함꼐
신발 영수증을 첨부하겠음
자작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