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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한테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ㄴㄱㄹ |2012.01.25 22:31
조회 2,344 |추천 15

에고고 이런 허접한글 베톡에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힘낼게요ㅜㅜ 여러분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몇번보기만한 그냥 남자입니다

음..그냥바로 본문들어갈게요

길어도 좀만봐주세요 ㅜㅜ

저한테 2010년 8월중순쯤 첫눈에 반한여자가있습니다

그여자는 긴 웨이브 머리였고  키는 164정도 되보이는 여자였습니다

전 한눈에반하게되고 그녀는 제친구의 친구의 친구였는데요

저는 몇일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의번호를물어보고 그여성은 부끄럽다는듯이 웃으면서 고개를숙이다가

번호를찍어주었습니다  결국연락을하다 밥을같이먹게되고, 전 정말 성격도괜찮고 얼굴도이쁘고

제가마음에 너무좋아서 힘겹게 고백을한 후 사귀게되었습니다  정확히 2010년9월5일이죠

그녀를사귀고 정말기쁘고 하루하루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눈깜짝할새에 백일이되었습니다

서로 사랑에빠진 저희는 서로 못해줄게없을만큼 사랑했습니다 저는 이만큼사겨본적도, 이렇게사랑한적도  커플링을한적도 커플티를입은적도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준적도 처음이였습니다 하지만 200일이지나자 그녀에대한 제마음은 식어만갔습니다 게임이나 운동할떄 전화,문자가오면 귀찬아서 답장도하기싫어지고 따른여자가눈에도 보이고 여자친구가 이옷을입어도 별로저옷을입어도 별로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에게 욕한번안하던제가 싸우면서

욕까지해가며 싸웟습니다 그녀는 상처받고 헤어진적도 세네번있었습니다 그렇게하다 결국 사귄지280일이되고  전화통화로 울면서 이제 그만하자고 제가좋아하지않는것같다고 헤어지자고말했고 저는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1주~3주는 무척기뻣습니다 자유가된느낌이엿고 술도먹고 다른여자랑 문자도하고 재밌게놀고다녔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울고 불고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몇주가지나 그여자는 남자가생겼습니다

그남자는 정말 괜찮은남자였습니다 정말착하고 여자를아껴주는 남자였습니다 전처음에 화가나고 괜찬아하던  여성과사귀었습니다 하지만그여성은 제가사귀던여자친구와다른게 너무나많았습니다 전 정말 이건아니다하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잘 사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전 깨달았습니다

진짜 중요한사람이엿는데 놓친게 너무 후회스럽고 원망스럽고 제가미웠습니다 정말소중한것을 잃었다는게 이런기분이였다는것을 처음알았습니다.. 그녀를 다시잡으려고 생각도해보았지만 그남자는 정말괜찬은사람이엿고 그래서전 기다릴까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그남자와여자는 사랑이 깊어지고 커플링과 커플티 커플목걸이까지 하는것이였습니다 정말 슬프고 질투가 미치도록났습니다 그것떄문에 술도 몇일연속 퍼묵고 진상도떨고 별짓을 다해봐도 잊혀지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하루하루하루 지나다 어쩌다

같이둘이서 연락이 되고.. 술을한잔같이먹게되었습니다 그날 제진심과 제마음을다말했지만 그여자는 지금남자친구때문에 너가이래도 저한테올수없다고 했습니다 진짜 너무슬펐습니다 눈물이나려고하지만

눈물도훔치고 소주만 계속 삼켰습니다 그리고술을다먹고 서로 살짝취기가올라왔고 전그여자의 집을데려다주었는데 제가그여자집앞에서 "예전처럼 한번만 안아주면 안될까?"라고 했습니다 그여자는 망설이더니 안아주었습니다 전정말 그순간이 제일행복했습니다 그녀의 향기가너무나 반가웠고 정말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물을훔치고 인사를하고 집을가면서 정말 이여자를사랑하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아직도 현재 그여자는 남자와사귀고있습니다 전 기다리고있고요 제가나쁜남자고 제가 멍청한놈인데 정말 그여자못잊겠습니다 너무너무사랑합니다 ... 앞으로도 전 그여자가 저한테 와주기를 기다리고있을겁니다.. 이상..ㅎㅎ마무리지을게요..!남성여러분 지금사귀시는여성분들 저처럼 바보같이 대하시면 정말 저처럼 후회많이할거에요 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라한글읽어주시고 긴글읽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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