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방학동안 겜방에서 일하고있는 흔하디흔한 흔남입니다
손님중.. 정말 청순
하게 생기고 이쁘고
귀엽고
..
정말 제눈엔 여신
자꾸 생각나고 알바하러 오는데 괜히 차려 입고 ..
거울한번더보고..ㅋㅋ
속으로도..아 좋아하나보다.. 생각하고있을때!!
사건이 하나 생깁니다!
제가 일하는 겜방은
겜방 먹을것 예를들어 얼음이라던가, 물떠달라 , 라면해달라, 음료수 가져다 달라
이런게 일체 허용되지 않는 ..전부 셀프! 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유독 그 여신만 챙겨줬습니다
옆자리 ~ 더러워도 항상 여신자리만 깨끗이 치워주고!
얼음좀 주세요~ 하면 "네~"
다른 단골손님이 저한테와서 뭐라할정도로?ㅎ
여신도 조금은 눈치 챘을까요?
제가 일한지 얼마 안됬고 사장님 말론 여신이 겜방 온지 한 2달됬는데
저 일시작하고 나서 회원가입을 하는게 아니겠음!?! 그리고
궂이 핸드폰번호 도 궂이 궂이!!!안적어도되는데
입력되있고...... 제가 이상한건이 자꾸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건지...
그떄 이후로 제가 어떻게 된건지 아님 여신이 자꾸 깜박깜박하는건지
한번은 우산 나두고 가고 ..
한번은 물병...맨날 쮸리닝만 입고오는데도
이~~~~~~~~뻐~~~~~~~~~~~~
물병두고 간날은..들어온지 30분도 안되서 나가는게 아니겠음
그래서..핸드폰번호 아니까....문자라도 보낼려고 망설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혹시나 불쾌해 할까봐...그냥 고민하면서
카운터에있는데!!!!
불쑥 여신이 나타나더니 조급한 얼굴로 "저 지갑못보셧나요?"
하는게 아니겠음.. 아~ 겉으론 걱정하는듯한 표정을하면서 속으론
헤헤헤헤헿헤헤헿헤헤헤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뵨태아님-_-;)
결국 지갑은 오늘 보니까 찾았더라구요..
자꾸 자꾸 부딪치는게 그냥 우연일까요?
제가 부딪치게 하는걸까요 ? 여신이 부딪치게 하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매일 매일 에피소드가 있는데
반응 보고..... 계속올릴께요 ....!!!
추천추천 해주시면 해주시면........ 일단 제사진 부터 올릴께요^^^^^^^^^^^^^^^^^^
새해복 도 많이 받으실꺼고 남친여친 복터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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