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제 행복한가 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고,
멀리서 바라 볼 수도 없습니다.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 수도 없기에..
내가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바보처럼 가슴치며
울고 있는 걸
그는 모릅니다..
울지 말자고
몇번이나 다짐을 해보지만,
그 때의
그 노래,
그 바람,
그 눈빛이
자꾸만 눈물이 나게 만듭니다...
진정 사랑했습니다.
생에 다시는 못 볼 인연이라 해도,
사랑합니다....
다음생에는
못다한 우리 사랑,
모두 다 이룰 수 있는
인연으로,
만나기를....
행복하세요...
-p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