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글은 처음쓰는거라 말투이상해도 양해점 드려요.
저는 23살 대구 사는 흔남입니다.
(맞춤법틀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뭐 이나이처먹고 피방에서 알바한다고 찡그리시는분도 있으시겟지만 하도 딱가리받아서 적어봅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참 저는 나름 어른에 대한 예의는 있다고 생각하는 놈인데.. 다만 제가 예의를 표하는데도 초면에 자기가 어른이랍시고 말까고 막대하는 사람은 어른 취급안함.)
제가 PC방에서 야간알바를하는데
당골인듯한데 (액면 나이대가 40대 중후반,50대 이상) 남자 2명이
그냥 다짜고짜 말을 놓더라고요 자기들 뭐안대서 부를떄면
"야! 야! 임마!" 이런식으로 사람을 부르고 (소리도 큼 -_-)
그쪽은 손님이고 전 알바긴 하지만 알바라고 무시하는건지 자기가 나이많다고 째는건지..
어른이고 세상많이살면 배려라는걸 안배우나...
(글쓴이는 초등학생 손님으로와도 존칭씁니다)
뭐 여튼 여기 까진 그렇타치고
아까 AM:1시조금 넘어서 배고픈지 저를 부르더니 닭시켜달라는겁니다 -_-
그래서 닭집전화 하니 받긴 받는데 시간대가 늦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영업끝낫어요~"(닭집)하고 끈터군요
해서 "지금 영업끝나서 안된데요~"라고 햇죠 그랫더니
"왜안돼 거기 2시넘게 영업하는데 왜안되는데?"라고 뭐라고 저한테 따지더라고요.
제가 무슨 닭집 사장도아니고... 그떄 한번 욱햇습니다.
(글쓴이는 A형인데... 다혈질임..)
그리곤 춥다고 히터를 틀어달래서 히터 들어줫는데 한 30분 지나고 "히터틀엇는데 왜이렇게 춥냐"..
그리고는
카운터에 있는 열난로 가져다달랍니다...
(선풍기모양으로 되서 안에 열선(?)하여튼 전기저항으로 열방출하는 난로)
이건 카운터엔 추우니까 점장님이 알바들 쓰라고 가따 놓으신거거든요 해서
"아 저건 알바들 쓰라고 놔둔거에요" 라고 답하니까
"아니 카운터에 안있고 돌아다니길래..안쓰면 우리주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돌아다니는건 자리청소한다고 돌아다니는거고... -_-
카운터는 입구쪽이라 문이닫혀있어도 찬공기가 훅훅 들어오거든요
이때 또욱햇습니다 정말 여기 알바만아니면 확 가따 처발라뿌고 싶더군요...
그렇게 말하고 와서 그냥 생깟는데
자리청소하면서 돌아댕길대 제귀에 들리는말이
"내가 여기 사장이랑 얘기좀 해야겟다" 어쩌고 저쩌고 들리라고 말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 귀여움... 대노코 면전에서 말은 못하고 뒤에서 사장님한테 찌른다는거아님?
또 커피자판기가있는데 (종이컵)
그거 100원하는데 그게 아까운지...-_-
계속 보면 뽑아달라고 시키고 다른 손님이나 다른 당골손님들은 동전바꿔서라도
자신들이 뽑아드시는데... 이양반들은 어케 된건지... -_-
(저희 매장은 라면이며 음료며 다 셀프로하는 매장입니다)
사장님은 알바들 한테 잘대해주심...
참고로 제가 군대가기전에도 여기 매장에서 8개월 일하다가 09/7에 군대갓엇는데
그때 사장님이 군대간다고 고기까지 사주신분이고 PC방 알바인데도 알바생들 명절떄마다
선물 세트도 챙겨주시는분이심..좌초지정을 말하면 이해해주실듯..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예의가 없나요?
이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받았길래 그나이처먹고 다른사람대할대 막대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징징글을 씁니다만..생각할수록 밖에서 만나면 패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