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경고함!!!
오글주의보!!!!!!!!!!!!!!!!
생일축하하는
김영웅재중
네가 세상에 내려온지도 벌써 27년.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 우리.
함께 한 5년, 함께 하지 못한 3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수많은 날들.
그 모든 순간들이 항상 행복했었고,
또 앞으로도 행복할꺼야.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네가 우리앞에서 운 기억이 없더라.
힘들어 죽겠다고,
하기 싫다고 우리 앞에서 얼굴 찌푸린적 한번 없더라고.
어쩌면, 맏형이라는 무게감에
가장 힘들었을지도 모를 너는,
우리 곁에서 늘 항상 웃으며
슬픈것도, 힘든것도 혼자 속으로 삭이며,
그렇게 우리 곁에 있어주었어.
팬들에게 아픈모습, 힘든모습 보여주지 않을꺼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줄꺼란 너의 그 다짐처럼 말이야.
그런데 재중아.
이제는 기대라.
8년동안, 그리고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동안을
너와 함께 할
우리에게 이제는 조금은 기대도 돼.
너 못지 않게 우리도 강해졌으니까.
넌 그냥 너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노래해줘.
그거면 돼.
그걸로 우린, 충분해.
마지막으로 재중아.
적어도 오늘 하루 만큼은,
24시간 행복해.
항상 우리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제 우리 행복하자.
내년 너의 생일에는
함께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