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외 다수 사람 보시오.
학생의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교사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소?
학생들이 교사들이 마땅히 해야할 훈계에도 반항하고
욕설에 농락까지 하는 마당에
아직도 학생의 인권을 부르짖으오?
멀지 않던 옛날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해주고 가르치며 인생의 길을 알려주고 힘이 되어주시던
존경받아 마땅하신 교사들이
한 낮 서비스업으로 몰락해버렸소.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무슨짓을 하든 제대로 훈계조차 하지못하고 눈치껏 가르치다 수업종 치면 나오는게
현 교사들의 실태요.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조례안들을 내는지 이해가 가지 않소.
학생의 인권을 세워주는것은 물론 좋은 일이오.
하지만 요즘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이 일으키는 범죄를 보시오.
이러한 범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그래서 더더욱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해질때에
도대체 무슨 정책들을 펴려하는 것이오?
왠만큼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유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오.
과연 요즘 학생들에게 그만큼의 자유를 주었을때
이 학생들이 그 자유를 아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것 같소?
아니면 악용하는것 같소?
이것은 넓은 시야에서 보았을때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것이라 생각하오.
정말 우리 나라의 학생들이 올바르고 더 건전하게 자라나길 원한다면,
이 무너진 교권부터 다시 세워 주시오.
교권이 무너졌는데 교육이라고 제대로 될것같소?
옛 말에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하였소.
이 부분에서 본인이 하고싶은 얘기는 학생들을 매로 때리자가 아니라
잘못을 했으면 그에 알맞게 벌도 받고 매도 맞는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오
그런데 무조건 체벌금지라니 그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요?
동물을 다룰때의 예를 들어보겠소.
동물을 한마리 훈련시킨다고 가정을 합시다.
이 동물에게 예쁘다 예쁘다 당근만 주고 적절한 채찍을 주지않으면 어떻게 될것 같소?
이 동물은 주인을 자기의 하인쯤으로 여기게 될것이오.
지금 교권의 상황이 딱 이러하오.
학생들이 교사를 깔보고 무시하는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요?
교사들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가르치고 힘쓰는 존경받아야 할 사람이지
학생의 밑이란 말이오?
그저 서비스업에 불과한 직종으로 전락시켜버리겠다는 것이오?
이 땅의 떨어진 교권을 다시 잡아주시오.
이 땅의 교육을 다시 세워주시오.
이 땅의 학생들을 바로 잡아주시오.
제발 교사들을 더 힘들게 하지 마시오.
이 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책임지는것이
교육청이 해야할일 아니오?
부탁드리오.
나는 부족함이 많은사람이고, 나이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 사회문제를 보고 생각할 정도는 됩니다.
내 글을 보고 욕을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 학생들을, 이 나라를 위한 교육인지는 다들 깊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