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실화를 쓰는데 제목에 웬 하트냐 만에 하나 물어보신다면 그냥 웃지요.쓰고 싶어서 쓰는데 뭐용...
급작스러운 시작ㅋㅋㅋ때는 바야흐로........초등학생 때ㅋㅋㅋ였음초등학생 1학년 때였음.저희 학교는 사립 학교였어서 1학년 때부터 2박 3일? 1박 2일? 정도의 수학여행과 같은비슷꾸리한 현장학습을 매년 갔었음. 내 기억으로는 스쿨버스 타고 어느 산지방? 비슷한데로 갔던 것 같음.
되게 넓은 공터에 주위에는 나무? 숲? 같은 게 둘러싸여 있고넓은 공터에 우리 숙소가 위치해 있었음. 숙소는 되게 길었음ㅋㅋㅋ건물인데 되게 긴 건물이었음ㅎㅎ 대충 이런 식이었음ㅋㅋㅋ 그림 실력 이해 부탁.....
저 초록 괴물같은 게 나무인가 숲인가 그런거임ㅋㅋㅋㅋ 처음 보자마자 이게 뭐지? 하신 분들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는 우린 순수하기에 그 숙소 주인집 아저씨의 누렁이와 함께 놀뛰놀뛰 하다가밤에는 상여체험? 했음. 그 때 정말 수많은 아이들을 울렸음. 이런 나뿐 학꾜!!!!!상여체험에선 되게 넓은 들야에 허름한 집 한채가 있는데 거기로 반마다 애들을 줄 세워서한 명 한 명씩 그 집 안으로 보냄....이렇게만 말하면ㅋㅋㅋ되게 싸이코 학교같은데ㅋㅋㅋ우리 학교 그렇지 않~아요~ 그 허름한 집은 1평? 정도도 안 되었던 집이었음 거기에 선생님 한 명이 귀신처럼 복장하고파란 불로 얼굴 비추고 서 계셨다 함. 아 그 때 생각해보니 나는 우리를 들여보내는 아저씨한테 계속 "귀신 나와요?" 를 몇 번이나물어본지 모름ㅋㅋㅋㅋ아저씨가 짜증내면서 결국에는 "귀신 나오니까 빨리 들어가" 하시더니나를 밀어서 그 집 안으로 들어 보내셨음ㅋㅋㅋㅋ 이런 나뿐 아저쒸!!!
근데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함ㅋㅋㅋㅋ 나는 들어가자마자 바로 입구를 향해 나왔음ㅋㅋㅋ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내 눈에는 그저 입구밖에 안 보였음. 그래서 나는 입구로 나왔음.거기에 숨어계셨던 선생님 귀신도 난 보지 못했음ㅋㅋㅋㅋ 그 선생님도 내가 너무 빨리 입구로나가버려서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ㅋㅋㅋ 그런데 옆에 애들이 막 울면서 나오는 거임....
분위기 타서 나도 울었음ㅋㅋㅋㅋ 그 때 난 귀신도 안 보고 그냥 허름한 집에서 들어갔다 3초도안 되서 나왔는데 왜 나는 울었는지 그 이유를 당최 모르겠음ㅋㅋㅋ아까 말했듯이 분위기 때문에울은 듯.
어쨌든 그런 힘든 체험을 끝내고 숙소에 돌아왔음. 이제 잘 시간이 되어서 우리 모두 잠자리를정하고 잠 잘 준비를 했음.
저기 빨간색 화살표 되어 있고 '나'라고 적혀있는 애가 나임ㅋㅋㅋㅋ내가 누운 자리가 대충 저기였음..이불과 베개 등은 생략해서 그렸음.
내 발 밑에는 벽이 있었고 그 벽에는 저렇게 몇 개의 창문들이 있었음.
선생님이 취침등을 키시면서 하는 말씀이 "너네 잠 안 자고 있으면 귀신 나온다" 라고했던 것 같음.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함. 예전엔 잘 기억했었는데...ㅠㅠ
난 그 말을 가뿐히 무시했고ㅋㅋㅋㅋ 선생님이 취침등을 키셨음. 근데 취침등이 빨간색이었음ㅋㅋㅋ독특독특 분위기ㅋㅋㅋ
하여튼 방 안 전체는 빨간색이었고(무슨 정육점도 아니고) 난 잠에 들었음.그러다 무심결에 깼음. 제가 원래 우리 집이 아니면 잠을 잘 깊이 못 잠.그래서 깨가지고 정말 정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창문을 봤음.근데 창문에;; 저기 위에 그림 참고하세요!! 저 그림의 창문에서 맨 왼쪽 창문에왠 하얀 소복입고 머리는 가슴 길이까지 온 여자가 비스듬하게 서서 날 보고 있는 게 아니겠음;;그 땐 어렸을 때라 뭐 너무 당황해서 아무 생각 없었음. 난 시선을 돌려서 옆에 자고 있던ㄱ ㅅ ㅇ 이라는 친구를 바라봄ㅋㅋㅋㅋ 친절하게 이니셜ㅋㅋㅋ걘 잘 자고 있더군요...그리고 그 친구 머리맡에는 디카가 있었음. 난 그 디카를 쳐다보려 애썼음.
근데 나도 모르게 궁금해서 다시 시선이 창문으로 갔음. 근데 계속 비스듬히 서서 날 물끄러미바라보고 있었음;; 난 그러고 다시 잠에 빠져 들었음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쨍쨍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다 얘기했음. 나 어제 귀신 봤다고ㅋㅋㅋ근데 아무도 안 믿음...애들이 다 장난인 줄 알고 "아 그래??"하고 웃기만 함ㅠㅠ그러고 난 그 여자가 있었던 장소를 창문을 통해 바라봤는데. 거기에는 나무 막대기 하나밖에안 꽂혀 있었음.
아직까지도 내가 헛것을 본 건지 아님 진짜를 본 건지 어안이 벙벙함. 그 이후로 귀신은 딱 한 번더 봤음ㅋㅋㅋ
추천하면 다음 귀신 본 이야기 하나더 해드리고새 학기 되서 맘에 드는 반배정 받고,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애/여자애랑 똑같은 반 되고,아...그냥 속는셈 치고 추천해 봐요.인생 왜이리 각박해졌나. 이봐요,좀 해줘요. 그냥 응??어쨌든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