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상상한겐가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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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이러지 않으면 안들어오실것같아서.ㅠㅠ)
진짜 죄송한데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흔녀이옵니다. (..으..으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된 이유는요.
한 한 달인가? 전부터 계속 이상한 전화가 와요.
제가 한 달 전인가쯤에 지역번호 042 찍히는
전화가 오는 거예요.
물론 처음엔 안 받았죠.
근데 보통 두번 전화를 한다거나 그러면
정말 나랑 예전에 알았던 친구거나,
또는 지금 나랑 알고지내는데 할머니 댁가서 전화했다거나
이럴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서 받았죠.
근데 들려오는건 걸쭉한 할아버지 목소리.
대화내용 (나:검 할:파)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당황)
야이C BU RAL 여자야.(아시죠, 여자를 속되게이르는 말)
네? (당최 먼소린지 알지를 못했음,
그리고 당황해서 말을 잘 못함)
야이C BU RAL 여자가그냥.(아시죠, 여자를 속되게이르는 말)X2
너뒤질래? 나 경찰에 신고할겨. 이 C BU RAL 여자 아주그냥.
야 이 DOG SHANG 여자야
어따 전화질이여 이C BU RAL 여자야
내 핸드폰에다 전화질이여 이 C BU RAL 여자야
여보세요? (끊김)
아 참고로 전 042에 전화할 일이 없는 063 사람이여요.
요글래 좀 뜸하다 싶었더니 오늘 또 전화왔네요.
녹음이랑은 해놨는데
계속 번호를 바꿔서 전화하더라구요.
진짜 내색은 안하는데 정말 무서워요ㅠㅠ
신고하고싶긴 한데 해꼬지 할까봐 무서워 죽겠습니다ㅠㅠㅠㅠ
현명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ㅠㅠ
(녹음파일은 있는데 혹시 목소리도 침해권? 그런거 있음 곤란해질까봐 못올리겠네요.ㅠㅠ)
그리고 좀 많이 보게 추천 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