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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이소민 |2012.01.27 14:42
조회 5,364 |추천 22

뭘 상상한겐가 자네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죄송해요, 이러지 않으면 안들어오실것같아서.ㅠㅠ)

 

진짜 죄송한데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흔녀이옵니다. (..으..으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된 이유는요.

한 한 달인가? 전부터 계속 이상한 전화가 와요.

제가 한 달 전인가쯤에 지역번호 042 찍히는

전화가 오는 거예요.

물론 처음엔 안 받았죠.

근데 보통 두번 전화를 한다거나 그러면

정말 나랑 예전에 알았던 친구거나,

또는 지금 나랑 알고지내는데 할머니 댁가서 전화했다거나

이럴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서 받았죠.

 

근데 들려오는건 걸쭉한 할아버지 목소리.

 

대화내용 (나:검 할:파)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당황)

야이C BU RAL 여자야.(아시죠, 여자를 속되게이르는 말)

네? (당최 먼소린지 알지를 못했음,

      그리고 당황해서 말을 잘 못함)

야이C BU RAL 여자가그냥.(아시죠, 여자를 속되게이르는 말)X2

너뒤질래? 나 경찰에 신고할겨. 이 C BU RAL 여자 아주그냥.

야 이 DOG SHANG 여자야

어따 전화질이여 이C BU RAL 여자야

내 핸드폰에다 전화질이여 이 C BU RAL 여자야

여보세요?  (끊김)

 

아 참고로 전 042에 전화할 일이 없는 063 사람이여요.

요글래 좀 뜸하다 싶었더니 오늘 또 전화왔네요.

녹음이랑은 해놨는데

계속 번호를 바꿔서 전화하더라구요.

진짜 내색은 안하는데 정말 무서워요ㅠㅠ

신고하고싶긴 한데 해꼬지 할까봐 무서워 죽겠습니다ㅠㅠㅠㅠ

 

현명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ㅠㅠ

(녹음파일은 있는데 혹시 목소리도 침해권? 그런거 있음 곤란해질까봐 못올리겠네요.ㅠㅠ)

 

그리고 좀 많이 보게 추천 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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