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요미 둘의 설연휴 도쿄 여행 ^^*

하악 |2012.01.27 17:09
조회 828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 써봐요.. 두근두근 ^^*

도쿄여행하고 꼭 톡써보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업무시간 짬을 내 봅니다  부끄

저는 방년 27이구요.. 상사 눈치에 엄마 눈치에 이래저래 눈치만 늘고있는 아직은 꽃띠입니다 하악 ^^

 

저는 음슴체 따위 안쓰구요..

예의바르게 정중하게 톡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긋

저는 소중하니깐요..  흐흐

 

 

 

 

 

 

 

 

올해는 유난히 휴가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 직장인 친구와 큰맘먹고 설연휴 급 도쿄여행을 구성해봤습니다.. 21일 토요일부터 24일 화요일까지.. 두근 반 설렘 반..

열심히 알차게 준비해 봤습니다..

 

21일 밤 비행기라.. 그날 바로 시부야 클럽 ㄱㄱ싱

22일 아침 하라주쿠- 신주쿠 체크인- 시모기타자와- 라이브클럽- 다이칸야마

23일 오전은 개인활동 (전 은행업무) - 지부리 박물관 - 시부야 - 일본에 사는 친구와 이자카야

24일 오전비행기로 귀국..

 

이런 코피나는 일정이었습죠..

 

어쨌든간.. 너네 못노는구나 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알찬 계획을 짜고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도쿄로 출국 했습니다.. ^^

 

날씨 응근 쌀쌀했어요!.. 영상이라드만.. 비도 오고.. 날씨참 야리구리.. 통곡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시부야로 고고싱..

클럽 아톰으로 고고싱했어요.. 일본에서 디제이 좋기로 유명한 클럽입니다요..

 

대충 우여곡절 속에.. 앗쮸 신나게 마이 스테이지다 하며 놀았어요..

정말.. 해외라서 맘편히 놀았답니다..

이 맛에 클럽 간다랄까.. 사진은 도중 몰래몰래 찍었지만.. 왠지 잘 안나옴,, 폐인

 

 

 

 

 

 

 

만족스럽게 놀고 다음은 시부야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갔어요.. 오전이라 황금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그 유명한 스타벅스 있죠..? 전세계 매상율 1위를 자랑한다는 그곳..

 

 

 

 

 

 

 

아침이라 한가하네요..

너무 한산해 스산하기까지.. ㅠ_ㅠ 어쨋든.. 저 황금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희열이란 안해본 사람은

모른답니다.. ㅋㅋ 가면 아실꺼여요 ^^

 

그래서 저희는 셀카며 사진이며 이빠이 찍었습니다.. 하악

 

 

 

 

 

 

 

 

 

화장은 왜케 지워졌냐며..

그날 밤에 심하게 논 흔적이 여기저기... ^^

이때만 해도 피곤했어요.. 역시 나이가 나이인가봐요..

그래도 우린 뽕이라는 게 몬지 하라주쿠를 향해 걸어갑니다..

 

비도 왔는데.. 하나의 우산을 가지고 수다를 떨며 하라주쿠로 가는게 얼마나 재밌던지

꺄르르 꺄르르.. 여고생이었답니다..ㅋㅋ 이래저래 오지랖도 하며 일본인들 흉도 봤습죠..

 

그렇게 도착한 하라주쿠는..

 

추웠습니다..

 

또한 생각치도 못한 엄청난 지출을 쏟아냈습니다...

 

신년 세일인가요.. 왜케 싸..!!!!! 허걱

 

두여자의 눈에선 초점이 없더군요..ㅋㅋㅋㅋㅋ

 

 

아픈발을 이끌고 그렇게 하라주쿠의 저렴한 맛을 즐겼습니다...

 

어찌저찌 우리는 신주쿠로 와서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아.. 무쟈게 졸립더라구요.. 하악 ㅠ

 

그래도 호텔인증샷.. ㅋㅋㅋㅋㅋ

 

 

 

 

 

 

 

 

 

 

호텔에서 씻고 다시 화장을 하고 우리는 시모기타 고고싱.. ㅋㅋ

시모기타 증말 좋아하는 곳인데.. 의외로 별로 였어요 ㅠ_ㅠ

 

그리고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어찌저찌 하다가 그냥 냄새만 맡고 온 시모기타였어요..

올래 패션센스가 좋은 분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 그날따라 어째 별루.. ㅋㅋ

 

 

아참 라이브는 포기 했습니다..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서..

물론 다이칸야마도.. ㅠ_ㅠ

 

그렇게 어영부영 우린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전 일본친구 만나야 했기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네리마구로 갔었구요..

은행업무좀 보고, 다시 호텔로 가서 친구와 만나 지브리가 있는 키치조치로 갔습니다..

 

기치죠치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카페도 많았고, 지브리 가기전에무슨공원이 있는데..

거기 호수도 참 좋았어요..ㅋㅋ ;;

 

지브리 의외로 볼게 없다 입장료 천엔이 아깝다고 하시는데.. 전 그런소리 많이 듣고 가서 그런지

완전 좋았어요.. 제가 아직 키덜트해서 ㅋㅋ 이런거 완전 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

 

 

 

 

 

 

 

 

 

 

그렇게 비를 맞으며 ^^;; 그날도 비가 오데요.. 열심히 놀고, 오후에는 맛있는 돈가스집

신주쿠에 있는.. 그 피디님이 강추했던 동가스집에 가서 그 동가스를 먹었습죠..

음.. 신주쿠 서쪽출구가면 있어요.. 돈친칸이라는 곳.. 자세하게 알고싶으면 쪽지주셔요 ~!

 

 

 

동까스 완전 두껍구

쫠깃했어요.. 가장좋았던건.. 알바생이 훈남이었다는거 ? ^^ ㅋ

 

이렇게 맛잇는 점심을 먹고, 우리는 다시 시부야로 가서 못다한 쇼핑을 하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또 다시 신주쿠로 갔어요~ 그때 마침 눈이 펄펄 장난 아니었답니다.. 일본에서 이런눈이란.. 일본에서 9.0 지진 온 거와같은 그런 느낌??? 

 

눈! 진짜 많이 왔어요..

 

 

 

 

 

 

 

 

 

그렇게 우린 술집도 가서 수다.. 오코노미야키집을 가서 수다.. 수다 삼매경을 했습니다..

역시 여자 셋이 모이면 장난 아닙니다요 냉랭

 

 

 

 

 

 

 

 

 

그렇게 우리는 어마어마한 눈을 맞으며 피하며 재밌게 그날 보낸 거 같네요..

아래는 귀찮아서 못 쓴 잡다한 사진들..

 

 

 

 

 

 

 

 

 

제가 스킬이 부족해 사진을 작게 못 줄이겠습니다.. ㅠ

이해하고 봐주세요., ㅋㅋ

 

어쨌든.. 귀국편에는 뱅기안에서 기절하며 왔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그냥 졸립니다..

역시 나이가 나이..

 

 

ㅠㅠ

 

그래도 정말 정말 완죤.. 재밌는 도쿄 여행이었습니다 ^0^!!

 

이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