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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돈물어오는 우리집 포메라니안 아디를 소개합니다!☆★

다스는 어디에 |2012.01.27 18:24
조회 1,551 |추천 17

안녕하세요 미국사는 슴넷 흔녀입니다.

나는 남자친구는있지만 돈이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그리고 제목 낚는거아님 ㅋㅋ

끝에 진짜 돈물어온 얘기있랑 돈물고있는사진있음

 

나님은 원래 동물을 싫어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졌음..

그래서 뜬금없이 강아지파는데 구경갔는데

포메라니안치고 찾기힘든 흔치않은 칼라라는말에 혹해서 데려옴.

 

뭔가 럭셔리한 명품브랜드 구*나 샤*같은 이름을 생각해보았지만..

별로 어울리지도 않는거같고..

고민고민하다가 나이*의라이벌 아**스의 앞글자만 따와서 아디라고 지어줌.

현재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 다스를 찾아 헤메는

우리집 귀요미 막내아들 아디를 소개하겠음

긴말않고 사진투척 ㄱㄱ

 

 

 

 

 

 

3 (해보고싶었어요)

 

 

 

 

 

 

 

 

 

 

 

 

2 (남들보단 조금짧게)

 

 

 

 

 

 

 

 

 

 

 

 

 

 

 

 

 

..라고 할줄알았지?

 

 

 

 

 

 

 

 

 

 

 

 

 

 

 

 

 

 

 

 

 

 

 

 

 

 

 

 

 

 

 

 

 

 

 

 

 

 

 

 

 

 

 

 

 

 

 

1

 

 

 

 

]

 

 

우리집 처음왔을때 잠만 퍼자던 아디...

 

 

 

자는거 자꾸 찍으니까 갑자기 눈 번쩍 뜨고 째림...

 

 

 

털도 안길고그래서 이게 포메라니안이 맞나싶었는데..

 

 

 

 

 

 

 

 

 

 

어느 날 눈떠보니 털기르고 락커로 성장해있었음...

하지만 영혼의 음식인 음악만을 먹고산다는 락커와 다르게

아디는 먹을거에 환장하기 시작함

 

 

 

 

 

 

 

 

 

어무이가 혼자 쓸쓸히 식사를 하실때

함께 먹자고 식탁에 기어올라옴

 

 

나님 과메기 먹는중에 파를 집어들었더니

파를 달라고 환장하기 시작함..

고작 파따위에..........

 

 

심지어 자다가도 먹는소리가나면 달려와서 달라고 난리침.

자다말고 달려와서 조르다가 다시 잠듬

 

우리가족이 절대 아디를 굶기는게 아님.

사료도 좋은거주고 간식도 종류별로 5가지나 있음.

하지만 이렇게 계속 먹어대더니 살이찌고

게다가 털까지 길어진 상태에서 여름을 맞이함.

나님이 살고있는곳은 여름엔 38도를 웃도는 열기를 자랑하는 곳임.

털이 긴 아디에겐 고문이었음.

 

 

 

 

 

 

 

 

 

 

그렇게 더위를 타던 아디는 선풍기와 사랑에 빠짐.

선풍기 안틀어주면 차가운바닥에 누워서 곁에 올 생각도 안함 흙흙

집에서도 헥헥거리는 아디가 너무 불쌍해서

나님은 털을 짧게 잘라주기로 결심함.

 

 

 

 

 

 

 

 

 

 

 

못난이가되었음...

게다가 돈주고 잘라줬는데 털잘라줘도 더워함..

털이 문제가 아니었음

괜히 돈날리고 멀쩡한애 망쳐놨다고 아빠한테 혼만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다시 털을 기르고..

 

 

 

 

 

 

 

 

 

 

 

다시 이뻐짐 ㅋㅋ

너무 이쁘지않음?

나만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처럼 

 우리 아디는 돈을 찾는 재주가있음.

손님오시면 주머니에서 돈빼물고 도망감.

나님이 가방 바닥에 던져놓으면 가방에서 돈만빼서 도망감.

산책나가서 낙엽속에서 돈도 찾아옴. 벌써 30불이나 찾아냄....

그래서 아빠가 나님보다 아디를 더 이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기특하다고 장난으로 세뱃돈을 줌.

 

 

 

 

 

 

 

 

 

I got the money.jpg

 

개껌 사먹을꺼야.jpg

 

 

 

 

 

추가로 아디 사진 몇장더 올리고 끝내겠음

 

 

 

 

 

 

 

베개는 내것이여.jpg

 

수건물고 잘때가 제일 행복행.jpg

 

베개 내꺼라니까?.jpg

 

이불도 내것이니 님은 땅바닥가서 자셈.jpg

 

역시 수건이 최고.jpg

 

변합없는 쇼파 사랑.jpg

 

요샌 침낭도 좋더라.jpg

 

3일간의 불같았던 사랑.jpg

 

 

 

 

 

 

 

 

 

 

이렇게 끝내도되는거임..?

 

 

 

 

 

 

 

 

 

 

 

 

이만큼 봤으면 내 초상권도있는데 추천 좀 하고가주세요.jpg

 

 

 

 

 

 

 

 

 

 

 

 

개판 좋다

동물판 생겼음 좋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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